2021년 5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의 동급생,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옛날부터 일관되게 멘헬러

 

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1/05/10(月)14:23:15 ID:Vv.dm.L1

고등학교 시절의 동급생,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옛날부터 일관되게 멘헬러





) 피엥계 : 대략 이런 느낌의 메이크업입니다.
https://mtrl.tokyo/column/92341

외모 지뢰계 메이크나 피엥계(ぴえん系)가 절대로,
리스트컷 사진이나 과잉복용의 사후보고를
인사 느낌으로 SNS에 올려버리는 레벨의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친구가 생겨도 별로 오래 끌지는 않으니까,
멘헬러 측이 폭주해서 파국하는 패턴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 같다

사귀던 멘헬러들이 함께 있는 동안에
평범한 여성이 되어버려서
자기 취향이 아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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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본업이 바빠져서 몇달간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

매번 블로그를 기대하고 게시던 분들께는 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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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너는 취미의 연장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나는 다르다. 네가 놀이로 벌어들인 돈 보다 훨씬 고귀하고 몇 십배의 가치가 있다. 감사해라」

 






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1/01/14(木)18:34:07 ID:ZD7

나는 아티스트의 일종을 하고 있다.


전 남편은 대기업 샐러리맨이었지만,
회사에서 실패하고 강등되고 나서 이상해졌다.

「너는 취미의 연장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나는 다르다.
이를 악물고 땀 흘려서 일하고 있는 거다.
내가 보는 돈은 급료는 안정되어 있고
불안정한 너보다 훨씬 굉장하다.
네가 놀이로 벌어들인 돈 보다
훨씬 고귀하고 몇 십배의 가치가 있다.
감사해라」
고 매일 반복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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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인감으로 나에게 마운트 해왔다.

 







6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1/01/04(月)23:47:36 ID:S4.t7.L1

인감으로 마운트 받은 이야기.


학생일 때, 남자친구가
「취업활동을 계기로 인감을 만든다」
고 말했다.

일부러 그런 이야기를 해오는 의미를 모르겠지만,
집 데이트 도중에 부모에게
『어떤 걸 사면 좋을까』하고
전화 같은걸 하고 있었다.

「〇〇(나)도 취업까지는 사지 않으면 안돼」
「인감 같은건 보여주는 거니까( ・`д・´)키릿」
하고
『하아…』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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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6일 수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오빠와 다른 상대한테 몰래 양다리 걸치고 사귀다, 졸업하고 헤어진 뒤에도 오빠를 원거리에서 어장관리. 하지만 나중에는 오빠도 양다리 상대도 아닌 벤처기업 젊은 사장하고 결혼한 오빠 전 여친이, 오빠에게 복연 연락을 해왔다.

 





951: 新年@あけおめ 21/01/03(日)19:07:55 ID:uk.wn.L1

고등학교 시절 오빠(하고 몰래 양다리 상대)하고 사귀어,
졸업 뒤에 헤어진 뒤에도 오빠를 원거리 키프,
본인은 전 양다리 상대하고 학생 엔조이,
끝내는 전 양다리 상대하고는 다른
벤처기업 젊은 사장하고 결혼한 A코.


그런 A코가 오빠에게 복연 연락을 해왔다.


흔들리는 오빠에게,
A코에게 오빠가 어떤 짓을 격었던 것인지,
바친 선물, 마음이 들어가지 않은 편지나 LINE,
처분 되버린 취미 굿즈, 헤어질 때의 매정하게 비웃는 이별 대사,
그것들을 일일이 생각나게 해주었다.
제대로 오빠가 헤어지는걸 보고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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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을 혹사하던 본가에게 복수. 아버지의 형인 백부와 우연히 만나서 어머니에게 들은 비밀을 폭로했다. 비밀이라고 하는 것은, 백부는 실은 본가의 사생아이며, 지금 본가의 젊은 도련님은 본가의 씨가 아니라는 것.

 





본가에게 계속 좋을대로 혹사되어왔던 우리집.


노예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므로 나는 도망가고,
대신에 노예하고 있던 아버지의 『돌아와라』 요청을 무시하고,
아버지가 죽고 나서 본가의 『돌아와라』 요청도 무시했다.

도망칠 때까지는 굉장히 괴롭힘도 받았고,
지켜주고 있었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것도
본가(와 아버지)탓이라고 생각한다.


복수는, 백부(돌아가신 아버지의 형)하고
우연히 만나서, 어머니에게 들은 비밀을 폭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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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금요일

【공지】 블로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 다른 생업 때문에 바빠져서
관심을 두기 어렵다보니
블로그 업로드가 크게 줄었습니다.

번역물 기대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따로 몰두하는 일이 많아서
2021년에는 이전보다는 줄어들 것 같지만,
그래도 꾸준히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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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전 남자친구이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 매스컴의 음모』론자가 되었다.「우리집에는 지병 있는 노인이 있으니까 싫다」는데 「놀러 가자」「여행하러 가자」고 끈질기게 권유. 헤어졌는데 「귀성하고 싶은데 부모에게 거부됐다!」고 나에게 연락.

 







838: 新年まで@60:19:58 20/12/29(火)11:40:02 ID:Rj.ig.L1

남자친구가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
매스컴의 음모』론자가 되었다.

「우리집에는 지병 있는 노인이 있으니까 싫다」
고 말하고 있는데
「놀러 가자 가자」「여행하러 가자 가자」
하고 끈질기게 권유해오니까, 초가을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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