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4일 일요일

「(가칭)아이돌 게임」 아이돌 마스터 초기 버전의 공개 당시 정보(2002년)



●「(가칭) 아이돌 게임」
「드래곤 크로니클」의 케이스는 그 전용은 아니다. 이번 회장에서 상영되고 있던 프로모션 비디오에 따르면, 같은 케이스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복수 개발중이라고 한다. 쇼 회장의 한쪽 구석에서이긴 한데, 그 가운데의 하나인 「(가칭) 아이돌 게임」도 전시, 플레이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 게임은, 10명의 아이돌 후보생 가운데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자신은 매니저로서 그녀들에게 접해서, 육성해 나간다고 하는 것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쿠보오카 토시유키 씨( 「LUNAR」시리즈 등으로 알려짐).

뭐니뭐니해도 놀라운 것이, 단지 육성해 나가면 일류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네트워크에 대응(예정)하고 있어, 투표 결과에 의해서 생존이 정해져 버린다고 하는, 모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은 시스템. 그래픽은 툰렌다링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풍이지만 움직임도 추구한 것이 되어 있어, 완성하면 대단히 것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런 예감이 드는 타이틀이다. 현상의 업계 사정을 귀감해보면, 대형 케이스를 구매하는 오퍼레이터 측의 부담은 상당한 것. 이러한 대응 게임이 어느 정도의 라인 업을 갖추어 어느 정도의 수명이 약속되는 것은 안심감을 가져올 것이다.


툰 쉐이드를 이용한 화면이 특징인 「(가칭) 아이돌 게임」. 
자신이 선택한 아이돌에 대해서 리액션을 선택한다고 하는 방식. 
이라고 한다

선택할 수 있는 아이돌 후보는
일단 10명은 되는 것 같다



실제 플레이 판에서는 히비키와 타카네가 삭제.

※ 당시의 히비키는 간사이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였다는 설이 있음.
※ 당시의 타카네는 북유럽계 혼혈이었다는 설이 있음.


소개 화상에서는 치하야와 리츠코의 이름이
반대로 되어 있지만 이것은 단순한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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