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4일 일요일

【2ch 괴담】자살한 여자 아이로부터 여러가지 원통한 일이 써진 편지가 보내진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중학교 때, 같은 클래스의 A코가 자살했다. 동창회 안내를 보고 생각나서, A코의 모습으로 꾸며서 동창회에 나가봤다.

65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11:55. 65 ID:3 mVg96D60 [1/4회발언]
스레 잘못이라면 미안.

대단히 옛날 다른의 클래스의 이야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추녀가 아니지만, 약간 이상한 아이로, 조금 불결했기 때문인가
눈치채고 보니 클래스의 남자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집단괴롭힘은 타학년까지 퍼져, 그녀는 위의 학년의 여자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거나
저학년의 아이에게까지 바보 취급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는 클래스에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게다가, 조리 실습으로 모두가 없을 때.
소문이지만, 아침이나 밤 등 학교가 닫히고 있는 사이에 하면,
클래스메이트가 보기 전에 정리되어버리니까, 노려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

클래스의 흑판이나, 집단괴롭힘을 실시한 녀석의 책상에는 붉은 페인트로 원망의 말이 쓰여져 있었다.
발견되고, 학교 안이 시끄러웠다.
급거, 전교의 생도가 귀가 당하는 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실내화 칸에서 비명이 들렸다.
아무래도, 괴롭히고 있던 녀석의 구두에도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던 것 같다.



65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12:34. 34 ID:3 mVg96D60 [2/4회발언]
그 후,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아이의 장례식은 적막하게 행해졌다.
지금처럼 집단괴롭힘 문제가 매스컴에서 떠들썩하거나 하고 있지 않는 무렵이었기 때문에,
보도될 것도 없고,
집단괴롭힘이 원인인 자살이었던 것이 학생들에게 보고될 것도 없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페인트로 원망의 말이 마구 쓰여진 교실은 많은 녀석이 보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전원이 알았지만.

잠시 후, 학교는 아무 일도 없게 다시 열렸다.
자살이 일어난 클래스의 녀석들은, 잔뜩 찌푸렸다.
왜냐하면, 자살이 일어난 클래스에서 그대로 수업 재개했던 것이다.
페인트 자국을 숨기기 위해서 위에서 다시 바른 것 같고, 부자연스럽게 전면이 깨끗한 벽이 되고 있었다나.

그러던 차에, 그 클래스에서 괴물이 나온다든가 하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여자 아이를 괴롭히고 있던 상급생의 여자가, 옥상으로부터 뛰어 내렸다.
그 뒤에도, 자살은 계속 되고, 최종적으로 졸업까지 클래스의 남녀 몇사람이 자살.
무서워하던 몇명은 전학.
하지만, 졸업 후에도 몇사람 죽은 것 같다.

65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13:14. 81 ID:3 mVg96D60 [3/4회발언]
성인식에서 모였을 때에, 그 클래스의 녀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뭐랄까,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그 여자 아이로부터 여러가지 원망의 말이 써진 편지가 보내졌다 한다.
필적은 그녀의 것에 틀림없다고 하고, 죽기 전에 몇통이나 남긴 것일까.
게다가, 한 명 한 통이 아니다.
보내져 오고 나서 일년 뒤에라던가 또한 보내진다.
발신인의 이름도 없고, 사랑스러운 봉투나, 기업같은 봉투나에 넣어서,
그만 열어 버린다고.
안에는 편지 이외에도,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들어있기도 한 것 같다.
그래서, 그것을 계속되어 정신이 병들어버려, 스스로 끝내버리는 녀석이 속출했다고 한다.
괴물이 된 그녀에게 언제나 감시되고 있다고 말해버리고 있었던 녀석도 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사한 녀석의 곁으로도 편지는 보내졌다고.

뭐, 실은 그 편지, 내가 보냈지만.
그녀와는 소꿉친구로, 죽은 후에 그런 편지가 맡겨지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죽은 녀석 가운데는에는, 자살이 아니고 사고로 죽은 녀석도 있었다.
보통, 40명 정도의 클래스 안에서, 익사와 교통사고로 죽은 녀석이 그렇게나 나올까?


65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17:17. 14 ID:GAi3GoQ80 [10/11회발언]
>>654
무서워어어어어・・・라고 생각하면 너가 범인이나 w
GJ가 아닌가 w

65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19:28. 84 ID:ewd8lMs80 [3/4회발언]
맡겨지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어던 것이라니 무엇으로 남의 일처럼?

66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57:50. 28 ID:cXWTdsfY0 [1/1회발언]
보내졌다고 하는 것보다는 유품분배안에 잊혀지고 있던 대량의 편지를 발견이라든지.
「당신이 이것을 읽고 있을 때에 나는 이제」로 시작되는 운운인 녀석을.

>>651씨.
자신의 이상한 상상으로 감정이 상했다면 미안해요.

65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21:58. 53 ID:3 mVg96D60 [4/4회발언]
남의 일이라고 하는 것보다, 죽을 때까지 진짜로 몰랐으니까.
죽고 나서, 모여서 나에게 맡겨졌다.


6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3(수) 23:44:53. 69 ID:ewd8lMs80 [4/4회발언]
>>658
아~그런 것이군요

66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7/14(목) 00:09:36. 59 ID:uCckcS720 [1/1회발언]
>>658
그러나, 너로서도
「무엇으로 상담해 주지 않았던 것일까.」라는
괴로움도 있었겠지.
아무튼, 그러니까 대행을 실행했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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