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6일 금요일

【2ch 막장】괴롭히던 놈에게 달걀을 던졌다. 달걀 알레르기라는걸 알고.

635: 무명씨@HOME 2012/09/10(월) 15:38:14. 54 O
자신은 괴롭히고 있었던 놈이 달걀 알레르기라는걸 알고 달걀을 집어던진 적이 있었다


상대가 반쯤 광란하고 있어서 평상시의 울분이 풀렸지만, 선생님이 나만 일방적으로 꾸짖어 와서 울면서 아우성쳤다
「그렇게 도와달라고 말했는데 기분탓이다 너무 신경쓰지마라, 맞았던 것도 서로 장난한 거라고 말한 주제에! 나도 놀았을 뿐이다!」

결국 상대의 부모가 착실하기 때문에 사과 받고, 나도 달걀 던진 것은 너무 했다고 사과했다

지금 생각하면 잘못하면 상대방 죽었을까

639: 무명씨@HOME 2012/09/10(월) 15:47:24. 14 0
>>635
상쾌했다

642: 무명씨@HOME 2012/09/10(월) 18:00:30. 37 0
>>635
상쾌했다
GJ

645: 무명씨@HOME 2012/09/10(월) 20:39:57. 66 0
>>635
교사가 쓰레기다. 오츠야?

647: 무명씨@HOME 2012/09/10(월) 22:20:23. 63 0
쓰레기 교사는 전국 어디에라도 있어

引用元: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N返し 232【布告】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