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부모 지갑에서 돈 훔쳐와」 하고 배빵(腹パン) 하면서 말하길래, 아버지를 설득해서 띠로 묶은 지폐다발을 갔다줬다.

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27(火)17:41:58 ID:LeN
중학교 때 괴롭히던 놈이
「부모 지갑에서 돈 훔쳐와」
하고 배빵(腹パン) 하면서 말하길래,
아주 기분 좋았던 아버지를 설득해서,
다음날 띠로 묶은 지폐다발을 갔다줬다.

여러가지 의미로 폭주한 것 같은데,
그 녀석의 집에서 술 술 담배 담배 약 약으로 유쾌하게 되버린 열 명 정도가 발견되었고 학교에서 사라졌다.
다른 학교 학생도 섞여있었으니까 합쳐서 30명 정도
라든가.
모두 모아서 선생님에게 보고.
액수가 액수인 만큼, 괴롭히던 놈의 부모는 전력 도게자하고 돈을 돌려줬다.

「그 삼연단(三連単)이 맞지 않았으면 때려서 끝냈겠지지」
라는게 아버지 이야기.

) 삼연단(三連単) : 경마용어. 1등, 2등, 3등을 순서까지 맞추는 것을 뜻합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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