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월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에서 아내를 욕하던 백부, 히키코모리 니트 사촌이 탁란 같다고 부추기더니, 「백부의 딸이 아니라면 쓸모없는 할망구를 내쫓고, 딸을 아내로 바꾸자」

9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12(月)11:26:24 ID:bQn
글재주 없으니까 조목단위로.

친척 백부, 아내 백모(40대, 전형적 에너me)를 구박질하는게 취미.
친척 모임에서
「우리 아내(백모)는 정말로 쓸모없어」 「남자만 보면 추파를 던진다(거짓말」
등등 이야기한다.

2ch뇌 히키코모리 니트인 사촌이
「그러고보면 A코(백부모의 딸)은 전혀 백부를 닮지 않았다, 탁란 아닌가」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A코가 백부의 딸이 아니라면 쓸모없는 할망구인 백모를 내쫓고, 아내를 A코로 바꾸자」
이런 이야기가 된다.←이해불능

백부와 사촌에게 이런저런 일 있어서 A코 가출. 관동에서 보호받음.
관동의 아동상담소에서 현지의 아동상담소로 연락이 간다.
아동삼담소가 민생위원과 백부 집 방문. 백모가 중증 우울증+개호피로 노이로제로 양육 불능 상태라고 판단, 보호받음.
이러니저러니해서 백모의 친척(형제?)가 백모를 데려간다.
A코는 시설로.


백모가 개호하고 있었던 백부의 어머니(요양간호도 3, 노망기미)가 방치되서, 노망악화.
백부 어머니, 친척 사이를 전전하게 된다. 백부 도망 다닌다.

짜증이 난 친척들이
「일을 안하고 있는 (히키니트 사촌) 시켜라」
하고 사촌집에 백부 어머니를 억지로 집어넣었다.

어쩔 수 없이 사촌의 어머니가 간호하지만, 스트레스로 위가 망가져서 입원.

히키니트 사촌 「머리카락도 옷도 똥냄새 난다」면서 울며 지내고 있다.←지금 여기.


9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12(月)11:31:42 ID:cG0
히키니트니까 머리카락도 옷도 냄새나도 상관없을 텐데 어째서 우는 거야ㅋ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1082815/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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