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8(土)18:32:53 ID:???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라고 말하지?
시어머니에게 나의 돈벌이에서 송금했어.
내 쪽이 남편보다 조금만 수입이 높으니까 그 「조금」인 부분을.
그러나 몇 번 말해도 시어머니는 「나의 돈벌이에서」라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남편에게밖에 감사하지 않는다.
나는 무시.
싸늘- 하고 의태어가 붙을 것 같이 만화처럼 무시.
남편에게
「미안, 타이를게. 세번만 참아줘, 내가 화낼게」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세번째가 와도 남편은 화내지 않고 나에게
「미안, 한번만 더 찬스를 줘」
라더라.
그러니까 합계 6회 참았지만, 남편이 얼빠져서 아직도
「미안」
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젠 됐어」
라고 말했더니,
남편의 얼굴이 파앗 하고 밝아졌다.
그러나
「이젠 됐어. 너까지 잘라낸다.
부처님도 세번 밖에 참지 않는데 6번이나 참으면 원인까지 잘라내지 않으면 안돼」
라고 말하고 나만 차로 돌아왔다.
남편은 구두쇠니까 택시 부르는건 일단 없고, 전차로 올테니까 천천히 짐 정리한다…….
고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밤은 저 쪽에서 잔다고 한다.
「서로 머리를 식히자」
라더라.
헤- 마음대로 차갑게 식혀주세요.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2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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