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5(金)00:07:41 ID:XgW
푸념입니다.
아이가 년초 정도부터 시작한 클럽 팀에, 굉장히 밝은 느낌의 어머니(A씨라고 합니다)가 있었다.
이 사람 덕분에, 순조롭게 팀에 친숙해 질 수 있었고 굉장히 감사하고 있었다.
A씨도, 가끔 런치나 쇼핑에 권유해주고. 이야기도 맞고, 단순한 아이 친구 어머니가 아닐 정도로 사이좋게 될 수 있었다!고 기뻤다.
그러나, 최근 내가 건강이 나빠져서 2주일 정도 입원하니까, 부드럽게 종교 권유 냄새가 풍기는 이야기를 들어 버렸다.
입원할 때까지, 그런 기색 전혀 없었는데.
건강이 안정되어 왔을 무렵, 병문안하러 와준 A씨. 「절에서 부적을 사왔어요」라고 말해서, 그것은 고맙게 받아 버렸지만, 나중에 조사해봤더니 그 종교의 부적이었다.
(그 자리에서 열었지만, 종교 이름도 들어있지 않고 단순한 무병무사의 부적으로 보였다)
「○씨(나)는, 책을 좋아했지요. 알기 쉬운 불교 이야기예요!」라고 책도 몇권 가져다 줬는데, 그것도 그 종교의 책.
이것도 제목만으로는 전혀 모르고, 읽어 보고 「○○교의 책」이라느걸 알았다. 책의 내용으로 「어라?」하고 생각하고, 부적을 조사해봤지만.
A씨가 돌아온 뒤, LINE이 와서 「○씨하고 절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고민을 들어줄거예요!」라고 써있었다.
병문안을 와준 것에는 감사했지만, 그 건에는 접하지 않았다.
단 몇개월이었지만, 다른 어머니도 포함해서 사이좋게 지낸 것이나, 둘이서 외출하거나 했던 것, 전부 이걸 위한 행동이었나 하고 생각하면 실망.
다른 어머니는 알고 있는 것일까.
책, 돌려주지 않으면.
2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5(金)02:46:25 ID:PIs
똑같이 종교 관계로 푸념
아이끼리가 클래스 메이트라는 관계로 사이가 좋아진 이웃집 어머니에게 자택방문&종교권유 받았다
우리 남편은 오래전부터의 관습으로서 일반적으로 사회에 용해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너그럽지만
신흥종교나 컬트 같은 단체를 싫어해서, 특히 방문하고 강요하는 패거리는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드럽게 거절하는 분위기로 말하고 있으니까 마침 휴일이었던 남편이
「용서한다든가 받아들인다든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댁의 아이를 살해했다면 용서할 수 있습니까?」
등등 과격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황해서 어머니에게 사과하면서 쫓아낼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종교의 권유는 민폐로 느끼고 있었지만, 이웃이고 학교행사에서도 얼굴을 마주치니까
좀 더 원만하게 끝마쳐 주었으면 했지만, 남편의 주장으로서는 종교 미치광이에게는
미치광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쪽이 나중에 관련되어 오지 않으니까 편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권유해서 경원시당하고 있을테니까
문제 없고 반대로 같은 피해자들로부터는 동료의식을 가져 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라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그 자리에 나가는 것은 나인데 조금 무책임하게 느끼는 부분도 있어서 찜찜
민폐가 되는 권유에서 지켜 준 것 자체에는 감사하고 있지만
앞으로 아이 친구 어머니들 관계를 재구축하는데 관해서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
2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5(金)05:00:00 ID:uPz
>>291
그 어머니하고 재구축 할 필요 있어?
2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5(金)06:25:18 ID:qt1
>>291
최근의 종교 권유는 「부드럽게 거절한다」가 효과가 없어요. 글을 읽기로는 종교권유 목적으로 집에 온 것 같고, 남편이 거절해 줘서 잘됐다고 생각한다.
> 향후의 어머니 관계의 재구축
>>292씨도 쓰고 있지만 재구축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상대는 종교에 끌어들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아이 친구 어머니 관계()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으면 이혼에 몰려갈지도 몰라요.
2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5(金)07:48:29 ID:178
>>291
당신이 아니라, 신랑이 악역이 되어 준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
무슨 말을 들어도 「남편이 싫어한다니까요~미안해~」하고 거절할 수 있지만, 당신은 나쁘지 않다는 상황으로 갈 수 있잖아
거리를 두면서 교제해 가기로는 딱 좋은 스타일이 아닐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88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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