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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6일 금요일

【2ch 훈담】눈이 상당히 쌓여서 지붕에도 두툼하게 쌓인 날, 3살 정도의 여자애가 눈이 삐져나온 차고 처마 끝에서 놀고 있는걸 봤다. 눈이 녹아서 떨어져 내렸는데 그 순간….



58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4(日)23:36:29 ID:xQb
자신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조우한 일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은 평소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는 기후가 그렇기도 해서 눈이 상당히 쌓였어

그래서 집의 지붕에는 제각기 눈이 두툼해졌지만
난방이나, 혹은 또 날씨 탓인지 풀썩푹썩 떨어져 내리잖아?

집 근처를 걷고 있으니까 젊은 어머니 3명이 잡담중이었는데
그 가운데 1명의 따님(3세 정도?)이 눈이 삐져나온 차고 처마끝 아래에서 놀고 있는걸 먼 눈으로 발견
「앗 이거 위험하잖아?」
라고 생각했던 것도 순간, 눈이 떨어져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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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겨울에 「며느리가 젊은 남자와 도망쳤다! 행방을 찾고 있다!」고 하던 시어머니와 남편이 있었다. 봄이 되자 진실이 드러났는데….

6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1(火)20:19:34 ID:bY7
겨울이 되면 떠올리는, 현재 40대 반인 자신이 어릴 적의 이야기.

근처에 사는 며느리가 남자와 도망쳤다. 아마 당시 20대.
그집 아줌마와 아들이
「며느리가 젊은 남자와 도망쳤다! 행방을 찾고 있다!」
면서 근처에 말하며 다니고, 갱지에 인쇄하고 등사판 인쇄한 것 같은 광고지를 필사적으로 나눠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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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작년에 운동 겸해서 길 하나의 집을 모두 눈치우기 해줬다. 그런데 올해는 하지 않았더니 「어째서 금년은 눈치우기 하지 않아」

93: 무명씨@오픈 2014/12/26(금)12:06:05 ID:wFr

지난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여러가지 사정으로 휴직하고 있었다
집에 계속 있었으므로 3킬로 정도 살쪄버리고 체육관에 갈까 고민하고 있던 상황에서
눈의 계절이 되었다
눈치우기 하고 있을 때
「이것은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체육관 같은데 안 가도 되겠군-」
하고 깨닫고, 양쪽 이웃집에 말을 걸어 그집의 몫도 열심히 눈치우기
특히 오른쪽 옆집 할머니는 혼자살기 때문에 감사받고, 귤이나 맥주권을 받았다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고 감사받고 길도 깨끗해진다, 일석삼조잖아 하고
나는 눈치우기의 범위를 넓혀 갔다
최종적으로 길 하나 분을 반나절 걸쳐 눈치우고 있었다
무려 6킬로 빠졌다
주변으로부터 야채나 과자도 받았고, 아주 보람있는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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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눈이 40cm 쌓인 저녁, 눈길을 걷는 할머니를 뒤에서 따라온 여성이 느리다고 방해된다며 욕하는걸 보았다.

78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2/17(수) 09:49:04. 49 ID:hpyV1i0e.net

리얼타임 무용전 말할께.

어젯밤 11시경에 이미 40cm 정도 쌓였다.
공공도로의 제설도 늦어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천천히 돌아가고 있으니까,
보도 걸을 수 없는 탓으로, 차도에서도 옆길 가의,
비교적 눈이 적은 장소를 골라서 걷고 있는 할머니가 있었다.
직선 1.5 km 정도의 비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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