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 무명씨@오픈 2014/12/13(토)20:13:04 ID:qBl
중학생에게 스토커 당했던 이야기. 페이크 있음.
키가 크고 마른 아버지.
아버니와 닮은 나는 175 cm 마른 체격.
화려하지 않으면 사복 OK인 고등학교라서, 병으로 조금 살쪄서 입을 수 없게 된 아버지가 물려준 슬랙스를 입고 등교하고 있었다.
단순히 여성용은 맞는 사이즈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 여자 39 남자 1이라는 특수한 편성인 클래스에서 왠지 남자역할로서 취급받는 일이 많았고, 여자들로부터도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나 자신이 분위기를 타고 남자 같은 복장을 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이렇게 말해도 남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보이시한 여자 아이로 보이려는 생각.
지금 생각하면 흑역사지만, 여자에 대한 행동이 페미 같았다고 생각한다.
(손가방을 들어주거나, 차도 쪽에서 걸어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