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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중1 때, 어떤 만화에 빠졌고, 당시 담임도 그 만화를 좋아해서 만하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만화에 나오는 남자들 가운데 결혼한다면 누가 좋아?」하고 묻길래 나이가 가까운 14세 남자 캐릭터로 대답하니까 「에? 너 쇼타콘이야? 깬다ー」






1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9(水)22:01:11 ID:6P.1p.L1

중1 때, 어떤 만화에 빠져 있었다.

당시라도 오래된 만화이기는 햇지만,
당시 이십대였던 담임도 좋아해서,
둘이서 그 만화 이야기로
들떠오르는 일이 있었다.


거기서 선생님에게,
「그 만화에 나오는 남자들 가운데서
결혼한다면 누가 좋아?」
라는 질문을 받았다.

잘 몰랐던 나는, 그냥 단순히
만화 안에서 연령하고 자신의 당시 연령이
제일 가깝다고 하는 이유로,
14세의 남자 캐릭터를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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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갬블 및 갬블 만화를 읽는 것은 「전 남친의 영향이다」 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영향 없어도 갬블하는 여성이나 갬블 만화 읽는 여성은 얼마든지 있어요」라고 해도 믿질 않았다.






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0(土)14:41:40 ID:GsQ
갬블 및 갬블 만화를 읽는 것은
「전 남친의 영향이다」
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영향 없어도 갬블하는 여성이나 갬블 만화 읽는 여성은 얼마든지 있어요」
라고 몇번이나 전해도,
「그럴 리가 있겠냐」
면서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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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아내의 취미는 만화를 그리는 것. 등장인물은 주변인물을 개로 바꿔서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걸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코멘트가 붙고 단골 손님도 오게 됐지만 점점 신경 모를 사람들이 나타나게 됐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2(水)13:29:24 ID:pI7
아내가 취미로 등장인물 인간을 개로 바꿔서 만화를 그린다
그리고 나면 아무데나 버리니까, 아내에게 말해서 그것을 내가 보관할 생각으로 블로그에 올렸다
특별히 선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그리고 있다든가 하는 것도 공개하지 않는, 정말 담담하게 올리는 블로그
어느덧 하나둘씩 사람이 오게 되고 코멘트가 붙게 됐고, 단골 사람도 오게 됐다
동시에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인 사람이 나타나게 되었다
개인정보로 이어질게 전혀 쓰여 있지 않은 탓에,
일부 사람으로부터 젊은 꽃미남(イケメン) 남자가 그리고 있다고 생각되었던 것 같아서,
40대 여성으로부터 만나지 않겠냐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코멘트가 왔으므로 블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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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4일 수요일

【2ch 훈담】나는 만화를 좋아해서 많이 사모았고, 친구하고 빌려주기도 했다. 그런데 중1 때 뻔뻔스러운 얘들이 나타났다. 내가 어쩌다 만화를 못사면 「무책임하다, 발매일에 사서 제대로 빌려줘야 한다. 최종권까지 빌릴 권리가 있다」면서 만화가 씨에게 편지까지 보냈다.



7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3/24(土)14:04:34 ID:VLR
나는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용돈으로 사서 많이 모으고 있었다.
친구에게 빌려 주는 일도 많았는데, 대개는 서로 빌리고 빌려주고 있고, 원만하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 때 뻔뻔스러운 몇 사람이 출현했다.

모두에게 빌려 주고 있었던 만화의 속편을, 내가 살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
따로 용돈을 쓰는 일이 있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해서.
그러자 그 아이들이
「무책임하다, 발매일에 사서 제대로 빌려줘야 한다」
고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화낼 것까지도 없이 다른 친구가 반론해 주었지만,
「그럴거면 처음부터 빌려주지 않으면 된다.
1권부터 빌려온 이상, 최종권까지 빌릴 권리가 있다.
처음에 읽는 것은 (나)쨩이니까, 구입자의 권리는 지켜지고 있잖아」
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게다가 무섭게도,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까지 나왔다.
이상한 정의광(正義厨)과 공짜로 빌리고 싶은 사람들이었다.

그 중심인물이 바로 이웃의 아이였는데, 그 아이의 부모가 우리집에 왔을 정도니까!
「제대로 사야 하잖아요, 무책임하잖아요, 룰이지요?」
라고.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읽고 싶은 책이라면 스스로 사는게 어때요」
라고 말하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빌려야 하잖아요! 서로 중학생이예요?!」
라는 수수께끼 이론.
마침 아버지가 돌아오면, 황급히 떠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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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길가는 사람에게 사소한 트집을 잡으며 달려들어서 설교를 날렸다. 만화 주인공의 영향을 받았다고….



6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19(金)01:47:18 ID:H8Y
어렸을 적부터 교제가 있는 친구가 있다.
서로 다른 대학에 갔으므로, 살고 있는 곳도 떨어져 버려 최근에는 1년에 2번 정도 만나서 노는 느낌이었다.
요전에 마침 한가한 날이 겹쳤으니까 반년만정도 만났는데,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쇼핑몰에서, 조금이라도 아이와 손을 잡지 않은 부모가 있으면 성큼성큼 다가가 「방치하지 말고 제대로 보살펴 주는게 어떤가요?」
발걸음이 조금 늦은 노인이 있으면 「뒷쪽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는 자각이 있습니까?」
등등, 쓸데없이 타인을 싸우려는 기세로 공격!

손을 잡아당겨도 멧돼지 같은 기세로 떨쳐내고, 척척 표적으로 다가간다.
그만두라고 말해도 「나 잘못된 말은 하지 않았어?!」
말해줬다는 얼굴의 친구를 붙잡고 설교 토한 사람에게 계속 사과하고…전혀 놀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당장 몰을 나와서, 저게 뭐야?!라고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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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목요일

【2ch 감상】『한의 발자국(恨の足跡)』 이치카와 미우(一川未宇) -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레이디스 코믹.


) 이치카와 미우(一川未宇)의 「한의 발자국(恨の足跡)」이라는 만화입니다.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7/06(月)19:14:08 ID:JFp
레디즈 코믹 계의 만화에서 전쟁특집으로 실려 있던 만화.




주인공은 조선에 사는 여성으로 머지 않아 결혼할 예정.
약혼자와 시소 위에서 점프 하는 놀이(널뛰기?)같은걸 하며 노닥노닥.
그런 2명이 사는 마을에 일본병이 오고, 젊은 아가씨들을 강제로 연행.



주인공도 끌려가, 사다코(貞子)라는 일본이름을 쓰도록 강요 당한 뒤, 굴욕적인 성병 검사를 강요받고, 위안부가 되어 버린다.
도망치려는 자는 용서없이 사살당하고,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고, 일본병사를 상대하는 주인공.
처녀인데 첫날부터 30명을 상대하게 하고, 위안소의 여주인에게 애원하니까
전라로 침대에 묶여서, 일본병사의 장난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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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감상】『망상애인(妄想彼女)』



955 名前:1/2 投稿日:2006/10/30(月) 18:02:19
아로히로시(あろひろし)라는 만화가의 단편

주인공은 어느 날 친구의 아파트에 놀러 갔는데, 어느 사이엔가 친구는 애인과 동거를 시작했다.
어느새 이런 귀여운 애인을 찾은 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친구는 즐겁게 대답했다.
「실은 그녀, 나의 망상이야」

친구는 계속 독신으로 애인을 갖고 싶어 견디지 못했다.
어느 때부터인가, 이런 애인이 있다면 하고 망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나날이 계속되다가, 왠지 모르게 애인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존재감 이었지만
나날이 감에 따라 희미한 그림자가 생겨 마침내는 실체화한 것이 지금의 애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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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만화가. 20대 전반에 당시 남자친구를 남자에게 빼앗겼다. 그 남자가 나에게 행위 사진을 보내오며 괴롭혀서, 복수해주겠다고 결심하고 BL만화로 그려버렸다.

※ BL, 동성애 관련 이야기가 있습니다. 불쾌한 분은 읽지 말아주십시오 ※

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7(月)09:34:59 ID:194
나는 만화가.
육아나 애완동물 같은 따끈따끈 만화를 그리고 있다.
여기까지는 물론 남편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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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화요일

【2ch 막장】친구와 최근 영상화 된 소녀만화 이야기를 하는데 직장 남성이 끼어들어 「나도 봤지만 수준낮고 논리가 없다. 비과학적. 멍청한 여자가 좋아할하다, 여자가 만들고 여자가 읽는 작품은 이렇다니까」

367: 무명씨@오픈 2015/04/30(목)11:38:53 ID:XWl
어떤 인기 작품이 최근 영상화되서,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동료와 그 이야기로 활기차게 이야기했다.
그 작품은 소녀 만화로 카테고라이즈 되는데, 의외로 남성 독자도 많은 것 같아서 이야기에 끼어드는 남성 사원이 몇사람 있었다.

그러자, 언제나 나와 B코(20대 여성)에게 트집잡아 대는 A(20대 남성)
「그 작품은 나도 봤지만 수준이 낮다. 논리도 뭐고 아무 것도 없다. 비과학적.
그야말로 멍청한 여자가 좋아할 만하게 저속하다,, 여자가 만들고 여자가 읽는 작품은 이렇다니까」
하고 주절주절 말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하는 짓이므로 나와 B코는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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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7일 일요일

【2ch 훈담】고지식한 장인 어른이 만화를 처음으로 읽었어!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双方質問)スレ301
http://maguro.2ch.sc/test/read.cgi/tomorrow/1394844718/

18: 무명씨@배 가득. 2014/03/16(일) 14:12:45. 43 . net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입원. 그 사이에, 장인 어른이 우리 집에 왔다.
장인 어른은 여자대학의 전 교수로, 상당한 옛날 사람 기질.
그리고 옛날 인텔리 이미지 그대로, 만화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었다.
취미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입으로 내지는 않지만,
내가 만화를 읽고 있으면 불쾌한 듯이 보고 오고 있었지.

그러던 어느 날.
리빙에 있던, 아들이 나의 책장에서 뽑아 간 1~5권의 만화.
왠지 제일권이 빠져 있다!

핑하고 왔군요. 「범인은 장인 어른이다」라고 w
전날, 내가 그 만화의 이야기를 아들과 하고 있을때,
장인 어른이 드물게 지적을 많이 넣고 있었다.
자위대의 호위함이, WWⅡ(제2차세계대전)시대에 타임 슬립 한다
라고 하는 내용의 만화이지만,
장인 어른이 역사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분야는 이과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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