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10(月)00:50:47 ID:wV5.9w.ou
아주버니의 부인이 신경 모르는걸 넘어서 머리 이상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복숭아가 특산품으로,
매년 계절에는 시댁(멀다. 굉장히 좋은 사람들)에
상질인 것을 선물하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세상의 먹을 것 가운데
복숭아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도착하면 시댁도 답례로 이쪽에 특산품을 보내주는
좋은 관계로서,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던 때 아주버니가 결혼했지만,
부인이 시댁에서 나의 복숭아를 먹고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하므로,
다음부터는 아주버니 댁에도
보내달라고 하는 연락이
아주버니 부인 본인에게서 왔다
특별히 거절할 이유도 없었으므로
이듬해는 아주버니 댁에도 보냈다
그랬더니 1주일 정도 지나서일까,
아주버니 댁에서 소포가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