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03(火)12:42:28 ID:orN 사회인이 되고 나서 사귄 여자친구 조용하고 온화하고 귀여운 사람으로, 좋아하는 소설가가 같았다 나도 여자친구도 그 작가의 작품은 전부 갖춰놓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작중의 대사나 문장을 잘 기억하고 있고, 대화 중에 가끔 끼워넣었다 중2병 냄새 나는 독특한 표현이 많지만, 그렇게 싫지는 않고, 오히려 기억력 좋구나ー, 하고 존경하고 있었다
966: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2010/11/02(화) 18:46:46
미즈시마 히로(水嶋ヒロ)의 이야기로 생각난 이야기를 조금 페이크 넣어서 투하
학생시절부터 10년 가까이 사귀다가 겨우 결혼이 정해진 친구가 기쁘게 전화를 해주었다
결혼을 뒷받침한 것이, 그이의 오랜 세월의 꿈이었던 소설가로의 길이 열릴 것 같기 때문에, 라는 것 같다
신랑은 학생시절부터 소설을 쓰고는 응모하고, 떨어지곤 했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꿈을 단념하지 못하고, 회사원을 하면서 계속 응모하여
30세까지 소설가가 될 수 없으면 단념한다고 공언하고 있었다.
그리고, 30세 직전인 29세에 어떤 상을 받고, 좋아!결혼하자!라고 하게 된 듯 하다 「수상도 결혼도 축하합니다」라고 축하의 말을 하고, 그 기세로 모두 모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