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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하고 남편이 살쪄서 뚱보나 돼지라고 했더니, 남편이 살빼려고 운동을 시작. 근육남이 되버린건 잘됐지만 운동에 너무 빠져서 식사도 휴일도 함께 해주지 않게 되버렸다.



6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2(土)10:39:04 ID:imP
상담하게 해주세요

결혼 3년차, 쌍방 28세로 나는 아내입니다만
최근 남편이 전혀 집에서 지내주지 않습니다
아마 원인은 나인데, 결혼 당초 남편은 가볍게 통통한 체형이었지만
결혼 뒤에는 서서히 증량하게 되어갔습니다
나는 살이 쪘든 남편은 남편이고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그저 농담할 생각으로, 일 있을 때 마다 뚱보나 돼지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처음은 남편도 웃어주고 있었습니다만, 점차 타이르는 듯한 말투가 되고
마침내 반응하지 않는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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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결혼 전부터 런닝과 마라톤을 취미로 하던 남편이, 해마다 심해져 가고 있다. 버는 돈은 모두 연습비, 참가비에 쏟아붓고, 아이 학예회보다도 마라톤 대회를 우선한다. 그러면서 「너는 나에게 시시하고 취미없는 인생을 보내라고 말하는 거냐」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1/11(水)18:21:06 ID:DeC
결혼 전부터 남편의 취미였던 런닝이, 해마다 빠져가는 것 같아서 싫어졌다.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까지는 연 1회 시민 마라톤 대회에 나갈 정도로서, 연습 빈도도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다.
아이가 3세 정도 되고 육아도 조금 편해졌을 때부터, 나가는 대회가 늘어나고, 신칸센으로 가야 할 거리의 대회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타임도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고 자랑하고, 조깅 동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연습 시간도 길어지고, 휴일도 평일도 아이가 일어나 있는 시간은 거의 남편이 집에 없다.

전부터 몇번이나 불평 하거나 대화하거나 했지만, 「너는 나에게 시시하고 취미없는 인생을 보내라고 말하는 거냐」
라고 한다.
맞벌이인데 가사 육아 거의 하고 있어서 나의 시간은 짜투리 시간 밖에 없고 취미도 없는데.
그렇게 대답하니까, 씁쓸한 얼굴로 침묵했다.
「취미가 있는 매력적인 부친이 아이에도 좋을테지」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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