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2(月)09:42:58
푸념이지만…
나 결혼 25년, 은혼식(銀婚式)이예요
아이는 둘 다 대학진학과 동시에 집을 나가서 부부 둘이서 생활하고
그리고, 결혼 당시 돈이 없어서, 식은 정말로 자그만하게 올렸지만
신혼여행은 없고, 그 뒤에도 육아나 집안일에 쫓겨서
(뭐 가족끼리 국내여행 같은건 있었지만)
계속 프랑스에 가보고 싶었다
그러니까 언젠가 둘이서 가자고 남편하고 이야기 했고
그걸 위하여 몰래 저금했어요
그래서, 저번에 예정액이 쌓였기 때문에, 여행을 가자고
남편에게 말하니까
「너 언제나 저금이 없다든가 돈이 없다든가 말하면서 이렇게 비자금 만든 거야
거짓말 한거냐, 허튼소리야」하고 화를 내버렸어
나의 내면에서는 「풀문 여행 저금은 별도」라고 마음대로 생각한건 사실이지만
뭐랄까 곤란해
6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2(月)09:59:29
>>683
에ー… 그건 실망스럽네
혼자서 가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