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03(月)22:51:41 ID:yxg
푸념이라고 할까. 길어서 미안.
30대 중반이지만, 전여친이 모르는 사이에 내 아이를 출산했던 것 같아서, 그것이 아내에게 들켜서 이혼했다.
전여친하고는, 23~25세에 사귀고 있었다.
가귀다가 전여친이 전근하게 됐고,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서 전철로 1시간 반(시부야와 오다와라 정도의 느낌일까)의 미묘한 거리가 됐다.
퇴근길에 잠깐 만나거나 하는게 어려워진 것과, 전여친도 전근&부서 이동으로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아서, 싸우는 빈도가 늘어났다.
나는 헤어지기 싫었지만, 점점 화해와 싸움의 스팬이 짧아지다가, 결국 전근하고 반년 정도에서 차였다.
미련 있어서 몇 번인가 연락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이젠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나도 이사&휴대폰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