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A는 미남으로 학력도 연봉도 높고 단점이 없는 남자이며, 고등학교 때는 농구부 주장이었고 인기도 많았다. A에게 어울리는 하이클래스인 여자친구도 있었다. 이런 놈은 평생 순풍만범으로 살아가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하고 헤어지고 나서 전혀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았다.
가리고 있는 걸까, 사실은 호모인게 아닐까, 전여친을 잊지 못하는 거겠지, 하고 여러 말을 들었지만, 본인은 쓴웃음 지을 뿐이었다.
그런 A에게 여친이 생겼다. 전여친하고는 닮지도 비슷하지도 않은 바보에 추녀에 돈 씀씀이가 거친 쓰레기 같은 여자였다.
4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8(月)10:59:45 ID:ovR
학생의 무렵, 157/70의 뚱보라서 남자친구가 생긴 적 없었지만, 취직처에서 선배에게 구애받아 약혼까지 갔다.
마음에 든 웨딩 드레스에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없는 것에 쇼크를 받아, 집념을 가지고 다이어트 시작해서, 3개월에 20 kg 살빼는 것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