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4/01/28(화) 00:21:46. 38 ID:Rn0VV2w20
몇 년 전에 이야기 거리가 되었던, 세계일주 하고 있던 블로거 부부가 말라리아로 사망한 건.
볼리비아의 호텔 화장실에서 아내가 사망→남편은 병원에 호송되고 나서 사망
→증상과 몇일 전 블로그의 문장으로 보아, 아프리카(마지막은 에티오피아)에서 벌레에 물렸다고 쓴 게 있어서 말라리아가 아닌지, 하게 된다
부부는 직전까지 블로그를 갱신하고 있었으며, 두통이나 발열이나 구토를 호소하는 문장이 있었지만, 해외여행 보험이 끊겨 있었다.
또, 말라리아에는 잠복기간이 있지만,
발병한 곳은 고산지대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두 명은 이러한 증상을 고산병일거라고 생각했다.
인기있는 블로그였고, 죽는 모습도 비참(부인은 화장실에서 토혈 중에 사망한 모양)했었으므로,
당연히 넷상에서는 동정과 애도의 말이 흘러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