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1/06(水)11:54:49 ID:5h.yf.L3
중학생인 사촌 여동생의 책을 빌렸을 때
술에 취해서 낙서를 해버려서
변상하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로 한 달 용돈을
절반 내서 구입한 소중한 물건이라고 합니다.
전혀 기억에 없었던 것 하고,
북오프의 가격표가 붙어 있는 중고책이었으므로
「전의 소유주가 썻던거 아니야?」라고 물어보니까
「2년 전에 삿고 몇 번이나 읽었으니까 그건 아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여백에 작은 글씨를 쓴 정도로
읽는데 지장이 있는 정도도 아닙니다.
아마, 술취했을 때 그랬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