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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8일 금요일

【2ch 막장】중학생인 사촌 여동생의 책을 빌렸을 때 술에 취해서 낙서를 해버려서 변상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좋아하는 작가로 한 달 용돈을 절반 내서 구입한 소중한 물건이라고 합니다. 중고의 변상을 신품으로 하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1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1/06(水)11:54:49 ID:5h.yf.L3


중학생인 사촌 여동생의 책을 빌렸을 때
술에 취해서 낙서를 해버려서
변상하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로 한 달 용돈을
절반 내서 구입한 소중한 물건이라고 합니다.


전혀 기억에 없었던 것 하고,
북오프의 가격표가 붙어 있는 중고책이었으므로
「전의 소유주가 썻던거 아니야?」라고 물어보니까
「2년 전에 삿고 몇 번이나 읽었으니까 그건 아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여백에 작은 글씨를 쓴 정도로
읽는데 지장이 있는 정도도 아닙니다.
아마, 술취했을 때 그랬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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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9일 일요일

【2ch 훈담】아버지가 변변치 못한 짓을 저질러서, 어머니가 이혼. 체면을 중시하는 외가 쪽 친족들에게는 따돌림을 당했다. 15세 고1 겨울 때, 어머니가 쓰러져 입원하게 됐을 때….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07(金)01:38:40 ID:po9
나의 아버지는 옛날, 변변치 못한 짓을 저질러서,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이혼했다.
하지만 어머니 쪽 친척은 체면을 굉장히 중시하는 사람들이라, 어머니하고 나는 친족들에게 절연 당했다.
어머니 친족은 모두, 아이들을 꺼리낌없이 사립학교에 보낼 정도로는 유복했던 것 같고, 나의 사촌은 모두 아가씨나 도련님들 뿐.
생활보호 아슬아슬한 나는 상당히 바보취급 당하면서 자랐다.

15세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어머니가 쓰러져서 입원하게 됐다.
가난한 우리 가족이 사는 단지는 사연이 있는 사람이 그 나름대로 있었고, 모두 12세대가 입주하고 있었지만 지적장애인이 유난히 많았다.
나는
「혼자서 괜찮다」
고 말하고 있었지만, 단지에 사는 지적장애 아이 3명을 데리고 있는 노부부네 장남(40넘음)이 상당히 색 미치광이라서, 어머니 사촌형제였던가, 독신 남성의 집에 맡겨지게 됐다.

어머니의 친척인 만큼, 그 남성의 집은 저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어머니보다 10세 연상이었던 남성은 과묵하고, 나도 원래 과묵했으니까 대화는 거의 없고, 인사만 하는 매일이었다.
내가 식사할 때마다 손을 모으고
「잘 먹겠습니다」「잘 먹었습니다」
라고 하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던걸 잘 기억하고 있다.
내왕하는 가정부 씨 쪽이 100배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침 6시에 집을 나오고, 귀가하는건 20시 넘어서, 자는건 23시.
토요일도 학교가 있었으므로, 맡겨진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는건 일요일 뿐이었다.
그래도 일요일은 숙제나 시험 공부에 바빠서, 주어진 방에 있거나 기분 전환삼아서 테라스에서 끝없이 영어 CD를 듣고 발음과 구문을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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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1일 금요일

【2ch 괴담】『유서에 사랑받은 남자』

14 :わらび餅 ◆jlKPI7rooQ @\(^o^)/:2015/08/29(土) 19:25:42.67 ID:uO4SmEpe0.net
『유서에 사랑받은 남자』

내가 대학생 때, 실제로 친구가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A라고 해둘까요, 그는 강의에는 별로 성실하게 나오지 않는 타입의 대학생이었습니다만,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해서 대학 다니는 길에 헌책방에 들리고는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 그는 평소 취미로 읽기 위한게 아니라 강의를 위한 교과서를 중고로 샀다고 합니다.
늦게 강의받으러 왔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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