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훈담】남편의 여동생인 시누이는, 고교시절 괴롭힘을 당해서 대인공포증이 악화된 히키코모리 니트였다. 내가 만화연구부에 소속되어 있다는걸 알고 시누이가 관심을 가지고, 그걸 계기로 시누이가 그린 BL만화를 봐주게 되었다.
댓글에서 말싸움이 격심해지는 관계로, 이 게시물은 임시 보관함으로 돌려놨습니다.
원래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이 글 올리기에는 지금 넷 상의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네요.
나중에 조용해 졌을 때 새로 올리든지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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