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14:23 ID:XHE
아파트 이웃이라고 할까 맞은편 방에 살고 있는 엇갈리면 인사하는 정도의 남자에게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카레 받았습니다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슨 조금 먹을 마음이 생기지 않지만
어떻게 생각합니까？
특별히 불결한 인상 같은 것도 없고, 라고 할까 별로 인상이 없지만 20대 정도의 평범한 사람으로
아마 샐러리맨으로, 카레 가져왔을 때도 양복 차림이었습니다
「귀찮으면 거절해 주셔도 좋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반대로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버렸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든 음식 조금 먹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버리고 용기만 돌려주거나 해도 좋을까？ 인간으로서 안되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받아놓고 내용물 버리고 탑파만 돌려준다？
문장으로 하면 역시 안되는 느낌이군요.
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26:30 ID:Iy8
>>524
침이나 체액 혼입했을지도 모르니까 거절하거나 버려도 좋아요
5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26:38 ID:qhg
>>524
무엇이 들어가 있을지 모르니까 버리는 편이 좋다
쓰레기장도 같은 장소일테니까 절대로 발견되지 않게 처리하는 것도 잊지 않기를
5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26:52 ID:lmX
>>524
왜 거절할 수 없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내용물을 쓰레기로 버리고 용기를 씻어서 돌려주면, 또 만들어 올거야.
내용물이 들어간 채로, 필요 없습니다 하고 퇴짜놓는 것 외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5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36:44 ID:wtQ
완전히 반해버려서 웃었다ㅋ
한 번 받아 버렸으면 향후 서투르게 취급하면 스토커가 될 것 같고 무섭다
그러나 카레나 조림 같은걸 여성이 이웃에게 가져가는 설정이 보통인 것은,
실제 하는 사람 적겠지만
상당히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을지도
5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40:23 ID:Iy8
아마추어라면 체액
매니악이라면 이상한 거
범죄 목적이라면 수면제, 독물
향신료나 스파이스로 향기도 색도 속일 수 있으니까 카레는 뭐든지 넣을 수 있어
5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45:27 ID:OhI
먹지 않고 적당한 과자 채워넣어서 돌려준다
감상 물으면 남자친구가 맛있다고 전부 먹어 버렸습니다☆라고도 말해놔라
5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46:32 ID:XHE
이렇게 쓰면 전해질지 모릅니다만, 집락의 탑파？ 입니다만
집락이라고 써있는 일회용보다 조금 좋아보이는 탑파
돌려주지 않고 버리면 안될까요？
같은걸 사고 현관 앞에 놓아둘까요？
5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47:59 ID:lmX
>>531
그대로 쓰레기로 버리고, 향후도 일절 관련되지 않는다. 아니면, 그대로 되돌려준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상대에게 호의가 있다고 생각되서, 에스컬레이트 할거야.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57:17 ID:vZB
>>531
당신이 이상하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친하지도 않은 사람으로부터
조리한 손요리를 받는 것은 피해라, 고 남자친구가 말했으니까
미안하지만 그대로 돌려줍니다 미안해요
는 편지와 사과로 과자(편의점 양과자 1개 정도)를 넣어서
현물인 채로 봉투에 넣어서 집의 문손잡이에 내려놔둬.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05(土)14:58:25 ID:dBy
>>534
이것이 아닐까—
남자의 존재를 풍기는 것이 제일 남자를 피할 수 있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791384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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