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며느리나 돈벌이 좋은 며느리를 덮어 놓고 싫어하는 시어머니는 자주 보지만 이해를 못하겠다.
근처에도 그러는 시어머니가 3명 정도 있어서,
「며느리가 건방지다」
라든가
「돈벌이를 자랑하고 있다」
면서 공공도로에서 큰 소리로 꽥꽥 거리면서 말했다.
최근, 그 가운데 제일 남편이 마더콘(マザコン) 기색이었던 A댁 부부가 이혼하고 며느리가 집을 나갔다.
A시어머니는
「내쫓았다!」 「후련하다」
면서 의기양양했지만, 3개월도 되지 않아서 시무룩하게 되었다.
당연하지.
돈버는 사람이 2명에서 1명이 되었으니까.
수입이 격감해서 생활수준이 떨어진다는 것 정도는 초등학생 이라도 알텐데-.
A시어머니는
「이렇게 되려던게 아니었다」
하고 투덜거리고 있지만,
그럼 어떻게 되려고 했던 거야.
이해불능.
며느리 본인만 사라지고, 며느리의 벌이는 그대로 가계수익으로 들어가는게 계속 되리라고 생각했던 걸까?
그런 A시어머니를 보고 있을텐데, 아직도 며느리 구박질을 그만두지 않는 BC시어머니도 이해불능.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1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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