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26(金)19:03:06 ID:???
오래간만에 백모와 만났다.
「사촌형제는?」
이라고 물어봤더니
「그 아이는…처음부터 없었던 걸로 할거야…」
하고, 엄청나게 침통해 보이는 얼굴로 말해서 곤혹스러웠다.
뭐 뭔가를 저지를 것 같은 사람이었지만.
이 사촌형제, 대학시절은
「근처의 여고생에게
『가슴 크네!』
『너는…칫빠이ちっぱい(작은 가슴이라는 의미인 것 같다…)구나…』
라고 말하면서 돌아다니는게 취미다」
라고 자랑했다.
※) 칫빠이 : 치이사이(작다)+옷빠이(가슴)인듯.
같은 대학생이었던 형제에게
「아니…그것은 아무래도…」
라는 분위기로 꾸지람 들었더니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게 뭐가 나빠?」
라고 말대답했지만,
(여자의 취향 운운 이전에 범죄 아냐…)
라고 생각했다.
생각하면서도 귀찮았기 때문에 지적은 하지 않았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2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53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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