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신입사원에게 추근거리던 기혼남 상사가 걸린 다음 「장애가 있는 아이였으므로 간단히 애인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8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29(土)20:59:53 ID:0Eg
중도 채용으로 젊은 여자 아이가 들어왔다.
발달 장애가 있는 것 같지만, 외모는 평범하고 예의 바르다.
말더듬이 기색이고 목소리도 작았지만, 일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녀가 동료와 대화중에,
「상사(기혼)에게 구애받고 있다」
는 말을 꺼냈다.







동료가 다른 상사에게 호소하고, 그녀와 상사에 대한 사정청취가 개시되었다.
나는 교육담당이었으므로 그녀에 대한 청취에 동석했지만,
상당히 말하기 어려운 것도 척척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호텔로 불렀다」 「몸을 만졌다」 「처녀인지 아닌지 물어봤다」
등.
만져진 부분이나 파워 해리스먼트+성희롱에 해당하는 메일까지 가르쳐 주었다.
게다가 파트타이머와 불륜하고 있다는 것도 가르쳐 주었다.

상사는 처음에는 부정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인정하고 퇴직했다.
「장애가 있는 아이였으므로 간단히 애인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는듯.


가벼운 수라장이지만, 이런 일에 말려들어가는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676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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