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대학생.
어떤 아이가 아르바이트 직장 상사에게 유혹받아서, 기분나빠서 아르바이트 그만두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는 10명 정도 있었다. 남자 4 여자 6이었을까.
상사는 40대로, 사회인인 따님이 있는 것 같다.
「딸보다 어린 여자를 잘도 유혹할 마음이 생기네요, 기분나뻐」
「자신의 부친과 동년대라니 연애대상이 될 리가 없다. 기분나뻐」
하고 모두가 이야기 했다.
남자 3명도 「말도 안돼—, 아저씨 기분나뻐」라는 의견이었지만
1명의 남자만이 「40대 남자는 가능하지, 너무 몰인정해. 아르바이트 그만두다니 과장스러워」라고 주장했다.
그의 말로는 「남자는 포용력과 경제력. 어느 쪽도 가지고 있는 40 남자가 20 여자를 바라는 것은 당연」
「여자는 남자의 가치를 모른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고상함과 가치가 늘어난다」
그 자신은 우리들과 같은 나이에 올해 20세인데
쓸데없이 40대 남자의 좋은 점을 말한다.
상사에게 유혹받은 아이는 물론, 그 자리에 있던 전원 기겁.
「말도 안돼—」 「기분나뻐」
하고 말하고 있으니까 격노하기 시작했지만
「100보 양보해서 40 남자가 20 여자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도.
우리들이 40대 아저씨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니까」
「여자는 노 땡큐니까. 기분 나쁘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
라고 말했더니 입다물었다.
어쩐지 여러가지 신경모를 남자였다.
5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18:22:46 ID:Jn4
>>560
20대 여자가 40대 남자를 바라는 것은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 여성이 싫어하는 시점에서 안돼지.
5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9(木)01:05:09 ID:QPO
>>560
지극히 보기 드물게 아저씨 좋아하는 젊은 아가씨는 확실히 있는데
어디까지나 지극히 보기 드물고, 지극히 보기 드문만큼 평범한 40대의 경제력으로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14736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3
그의 마음은 이미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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