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7:17:23 ID:LCj
남자 친구에 대해 푸념
그이의 직장은 공장이지만
휴일에도 좀처럼 작업복을 벗어 주지 않는 것과 편의점 의존증이라는 것이 불만…
데이트할 때 작업복으로 온 것은 과연 눈을 의심했고
무엇보다 정초의 3일간 휴일도 작업복 그대로 지내거나
적어도 휴일이나 사람과 만나는 날 정도 사복으로 있어…라고 말하니까
「편의점 갈 때 사복이면 일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서 보기 흉하다」
라는 영문을 모르는 소리를 하면서 들어 주지 않는다
또 데이트 귀가하다가 편의점에서 도시락(면류)를 샀을 때
점원이 데워드릴까요 어떨까요 하고 물어볼 때 내가
나 「면류는 불어버리니까 집에서 데울까?」하고 물어보니 남자 친구 쪽이 얼굴 새빨갛게 되어서
그이 「지금 데워! 그러면 점원을 괴롭히는게 되지 않잖아!」
하고 화를 내기 시작헀을 때…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부끄러워하면서 차 안에서 운전하고 있을 때 그이가
그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살 때 아무튼 데우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사 줘…
점원을 고생시키고 싶으니까」
하고 친근치근 말하기 시작하는 상태
이 사람 편의점 점원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습니까
직장이 휴일은 아침 점심 저녁 편의점 다니면서, 그것과 내가 있으면 그걸로 좋다
같은 소리를 도야 얼굴(どや顔)로 말해와서
앞날이 걱정된다고 생각해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반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 스스로도 놀랍습니다
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7:24:54 ID:UvL
>>73
언제 쉬고 있는 거야? 싶을 정도로 매일 작업복이던 사람은 있다
단지 귀찮아서 갈아 입지 않는다든가 너무 불결하다
항상 편의점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귀찮은 사람이 많고
결혼하고 맞벌이하고도 집안일은 돕지 않기도 하고
만든 저녁밥을 먹지 않고 편의점에서 사온 것 밖에 먹지 않게 되는 놈 많으니까
헤어진게 정답
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17:28:16 ID:BiC
>>73
공장 같은데서 일하는 사람이야말로 청결함이 중요하기도 할텐데
블루 칼라 일하는 사람은 몸이 자본이기 때문에 영양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나 그것 이전에 「편의점 점원에게 고생시키고 싶다」는 사고가 위험하다
아무 관계도 없는 편의점 점원에 대해서 마운팅을 하다니 무리하구나
나도 헤어진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0297714/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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