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여성 사원이 스토킹 당한게 원인으로 퇴사했다. 그래서 잔업이 늘어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까 남편이 「삐뚤어지지마ㅋ」「여자 사원을 걱정도 하지 않고 잔업 잔업 인기있는 그 아이에게 질투하는거 숨기려고 해도 무리ㅋ」「풉」
6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07(木)20:16:13 ID:AvR
복수까지는 되지 않는 사소한 장난과 보복을 말해라 5의 362입니다.
동료 여자 사원이 스토커에게 괴로워하다가 퇴사하고, 그녀의 업무를 보충하려고
「잔업이 늘어난다」
고 남편에게 보고하니까
「인기있는 아이를 질투하다니 흉하다」
라는 말을 듣고, 딸과 아들이 지지해서 별거를 결정한 것이 6월 이야기였습니다.
쓴 시점에서 남편은 로미오는 하지 않고
「딸을 돌려줘」
라고 고집부릴 뿐이었습니다.
7월에는 오로지
「딸을 돌려줘」
「이웃과 친척에게 네가 나쁘다고 생각되는게 좋은 거야?」
라는 내용.
8월이 되면
「오봉(お盆)은 어쩔거야」
「책임을 완수해, 이웃과 친척에게 네가 나쁘다고 생각하게 해도 좋아?」
오봉(お盆)이 지나면
「이웃과 친척이 너를 쓰레기라고 말하고 있어」
「다들 이혼을 추천하고 있지만 괜찮아?」
전부 곡살하고 이혼 준비(변호사 찾기+상담 및 협의+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8월 20일이 지나자 변호사로부터
「이혼할 생각이다」
라는 연락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손바닥을 뒤집으면서
「아버지는 친가에 돌려보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았다」
「오해와 엇갈림이 있다. 이야기 나누자」
「아들(처음으로 메일로 아들에 대해서 접했다)은 건강해?」
(어째서 이런 사람하고 결혼한 걸까ー)
라고 생각했지만, 딸을 만나기 위해서였다고 지금은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842274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