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최근에 이사온 사람이 나를 힐끔힐끔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다. 나중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눈시울 절개 성형수술한 얼굴이라고 뒷담을 했다고.


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5(水)16:58:04 ID:kDg
저번에 자치회 모임이 있었는데, 그 때 최근 이사해온 A씨가
다른 부인들 몇사람과 둥그렇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그 A씨가 힐끔힐끔 나를 보면서 희미하게 웃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다.
다른 부인들은 쓴 웃음 짓는 느낌으로 이상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무엇일까 하고 신경쓰였다.
후일 그 몇명 가운데 1사람(비교적 교류가 있는 이웃)에게 「나, 무슨 일이 있나요?」라고

그때 일을 물어보니까
「A씨가 시시한 소리를 하기 시작해서 모두 곤란했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무슨 말을 했나 생각했는데, 내가 눈시울 절개 성형수술한 얼굴이라고.
너무나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이라고 분노조차 일어나지 않았어요. 「으아?」하는 느낌.
부끄럽지만 앞으로 몇년으로 50대에 돌입하는 나, 눈시울 절개가 얼마 정도 들어가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것에 돈을 쓸 정도라면, 이 아랫배의 튜브를 어떻게 하고 싶어요.
그 A씨는 사람, 전근족(転勤族)이라고 하고 2~3년 지나면 또 이사한다고 하지만
정주하는게 아니라고 무책임하게 제멋대로 말하고 있으면 언젠가 따끔한 꼴을 볼거라고 생각해.



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6(木)07:09:47 ID:UZE
>>524
주위 부인들이 올바른 분이라 좋았어ㅋ
너무 시시해서 반응하기 곤란했곘지…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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