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내가 몰래 "심술쟁이"라고 부르는 시누이가 새 주택에 찾아왔다. 시누이는 화장실을 쓰고 「여기는 새 주택인데 요즘 세상에 비데도 붙어있지 않네(풋」

7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4(火)12:19:24 ID:kMj
저번에, 내가 몰래 “심술쟁이(いやみん)”라고 부르고 있는 시누이가 우리 새 주택에 찾아왔다.
남편도 싫어하는 시누이이고 사실 와주지 않았으면 했지만,
새 주택 축하를 받았으니까 오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거절할 수 없었다.
그 시누이가 화장실을 쓴 뒤
「여기는 새 주택인데 요즘 세상에 비데도 붙어있지 않네(풋」하고 말했다.
그래서 「에? 홀더 위에 있는 패널은 뭐라고 생각했습니까?
요즘 비데는 엉덩이 옆에서 조작하는 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라고 말했더니 얼굴이 빨개져서 속공으로 돌아갔다.





벽걸이 패널식 비데는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걸텐데
흠집을 찾는데 너무 필사적이라서 착각했던 걸테지만
저렇게 방치해도 마음대로 구멍 파고 떨어져 주다니
너무나 멋진 시누이잖아ㅋ
「어라어라, 대접도 해드리지 못했는데~」하고 배웅하면서 뒤돌아 봤더니
남편이 진지한 얼굴로 엄지척 하고 있었다ㅋ

7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4(火)12:39:53 ID:tGv
>>761
심술쟁이・・・엉덩이 씻지 않고 돌아간걸까ㅋ

7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4(火)12:44:04 ID:zxe
>>761
심술쟁이, 신축에 일부러 ●하러 온건가

7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1/14(火)13:23:29 ID:9Qv
>>761
그 정도 반격으로 속공 돌아가 주다니, 그 시누이 쉽게 다룰 수 있어서 부러워요…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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