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0(月)12:26:10 ID:U57
썩을 동료의 신경을 모르겠다.
A씨는 단신부임 중이며 처자와 별거. 따님은 난치병이라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한다.
물론 A씨 일가가 가족끼리 대화해서 결정한 단신부임일 텐데
썩을 동료는 「떨어져 있으면 아내는 틀림없이 바람 피운다」「여자는 그러한 생물」「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 수 있는게 아니다」
「딸의 병도 거짓말일지도」하고 자꾸 부추긴다.
애초에 VIP게시판 같은 분위기의 아픈 놈이었지만, 3,4년 전부터 더욱 악화되어 왔다.
지난 주말의 위로회(회식)에서 썩을 동료가 자꾸 부추긴 결과 A씨가 마침내 눈물을 보이는 사건이 발발.
「나도 딸하고 아내하고 살고 싶다」
「괴로워하는 딸의 얼굴을 본 적도 없는 주제에 꾀병이라니 헛소리 하지마라」
씨저 샐러드 접시를 썩을 동료에게 집어던졌다. 양복 가슴에 드레싱 질척
썩을 동료 「변상해라」고 아우성 쳤지만, 아무도 썩을 동료는 편들지 않음.
상사가 「나도 A하고 같은 기분이다. 헛소리 하지마라, 너 같이 불쾌한 놈은 빨리 돌아가」하고 혼나고
주위에서 백안시 당한 썩을 동료, 그제서야 자신이 「밝게 분위기 뛰우는 인기인」이 아니었다는걸 깨닫고 돈도 지불하지 않고 돌아갔다.
오늘 결근하고 있다.
A씨는 출근한 뒤 사죄하고 다니고 모두에게 「A씨는 나쁘지 않다」고 위로받고 지금은 종기처럼 방치받고 있다
네가 사죄하고 다니라고 썩을 동료. 도망치지말고 돈 내놔.
2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0(月)14:08:17 ID:8Lc
>>260
>주위에서 백안시 당한 썩을 동료, 그제서야 자신이 「밝게 분위기 뛰우는 인기인」이 아니었다는걸 깨닫고 돈도 지불하지 않고 돌아갔다.
있지요 이런 독설 연예인 척하는 썩을 놈
이제 이대로 회사 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2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0(月)12:38:26 ID:Z3t
나라면 그 썩을 동료를 위해서
전직 정보지를 사서 썩을 동료의 책상에 놓아둘듯.
2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0(月)18:28:42 ID:Vsf
>>261
무료 신문으로 충분하다.
271: 270 2017/11/20(月)18:32:56 ID:Vsf
>>261
도중에 송신해 버렸다
그런 녀석에게 돈쓰지 않아도 좋아요.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0(月)19:10:52 ID:Bpt
>>260
단신부임의 괴로움을 농락하는 쓰레기는 죽어라. 나도 8년 3개월 단신부임했기 때문에 A씨의 기분은 잘 알아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792730/
딱 지 수준에서 생각하는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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