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30(木)18:59:29 ID:???
페이크 있다.
A남와 B코는 학생시절부터 교제.
A남은 친가에서 대학, B코는 가난해서 학자금과 아르바이트로 독신 생활.
데이트는 완전히 각자 부담했다.
그러나 취직에서는 A남은 아르바이트 직장의 연줄, B코는 금융사무직으로, 수입에 상당한 격차가 나왔다.
A남은 비싸보이는 옷차림을 하게 된 B코에게 데이트 비를 지불하지 않게 되어 갔다.
그러나 B코는 필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하고 있을 뿐, 브랜드 제품을 필요이상으로 몸치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A남는 B코에게
「동거하자」
고 제안했다.
B코가
「데이트 비도 내지 못하는데 집세 괜찮아」
라고 물어보니까, A남은
「B코가 내는게 당연하잖아」
라고 대답했으므로 즉각 이별을 고했다는 것이다.
B코로서는, 집안이 궁핍해서 부모님이 원조를 받고 있는 것을 보았으므로
「나는 가까운 사람에게 돈을 내게 하는 것은 절대로 싫어」
라고 한다.
「대학시절에 부지런히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묵묵히 보고 있어 주었으니까, 그이도 같은 사고방식이라고 어쩐지 모르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던 것 뿐이고, 자신이 조금 괴로워지면 상대에게 돈을 내게 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사고방식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다」
라고.
A남은 학생시절 미남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위기감 가지지 않아서, 미팅에 열중했지만 여성이 상대해주지 않음.
자신의 위험함을 깨닫고, 어째서인지 나에게 더욱 더 미팅 세팅을 부탁해 온다.
누가 하겠어!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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