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0(月)08:57:24 ID:YZL
메일이 아니지만.
나를 차버린 동료인 전 남자친구가 갑자기 아파트에 왔어요.
「이제 너의 마음이 무겁다든가 하는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안심해 줬으면 한다.
지금까지 미안했다」
(뭐야 이녀석)
하게 되어서,
남친에게 나와달라고 해서 되돌려 보냈다.
나에게 파트너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서
「에에ー엑」
하고 마지막까지 아연해진 표정을 지었다.
벌써 반년 이상 지났는데 어째서 쭉 혼자일 거라고 생각했을까.
ロミオメール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70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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