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5(月)11:59:09 ID:u9Q
내가 태어난 마을은 눈이 많은 곳으로, 성인식은 1월이 아니라 여름에 한다.
노력해서 후리소데(振袖, 기모노의 일종)를 입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드레스나 슈트.
최근에는 유카타를 입는 아이도 늘어났다.
어떻게든 후리소데를 입은 아이는 1월에 사진관에서 사진만 찍거나 한다.
그것을 회사에서 말하니까
「여름에 성인식 하는 곳이 있을 리가 없다ㅋ 주목 받고 싶어서 거짓말 하다니ㅋ
혹은 일본인이 아니겠지ㅋ 일본의 풍습을 모른다면 지껄이지마 재일ㅋㅋ」
이라고 비웃는 말투로 재일 인정 받아서 스레타이틀.
애초에 이 사원은 자신의 모르는 것을 무엇이든지 거짓말 인정하는 사람으로 미움받고 있다.
그러나 과연 여기까지의 모욕은 처음이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서 주위에서도 화내주었다.
그 뒤에도 질리지 않고 며칠 「재일 재일」 말해 오길래 위에 보고했어요. 눈에 거슬려.
성인식을 1월에 하지 않는 지방이 있다는건 구글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건데
바보가 아닐까.
6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5(月)12:03:06 ID:kCY
>>645
구글했다.
폭설 지대라서 여름에 성인식 하는 지자체가 있는 것 같구나.
무리도 없다.
나는 기모노는 자세하지 않지만, 유카타가 아니라 여름용 천으로 된 후리소데는 없는 걸까?
마코 내친왕(眞子内親王)이 더운 지역의 국제 친선에 갈 때 후리소데 입고 있었던 것 같아.
물론, 성인식에서 여성은 후리소데 입어야 한다고 강요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 점은 오해하지마.
6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5(月)12:09:15 ID:u9Q
>>647
얇은 옷감의 후리소데도 있기는 하지만, 렌탈은 좀처럼 없지요
만든다면 역시 보통 후리소데로 하고 싶다는 부모님 쪽이 많습니다.
만든 사람은 1월에 사진관에서 사진만 찍습니다.
역시 여름은 땀을 흘리므로, 땀 얼룩 같은게 지니까 싫어서 입는 사람이 적게 되지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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