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8(日)09:35:04 ID:mlE
이번 아침, 출근 때문에 맨션 주륜장에 갔는데 3세? 정도 되는 남자아이와 그 모친이 있었다.
모친은 자전거 꺼내고 있고, 남자아이는 자전거 기다리는 느낌이었다.
나의 자전거는 모친보다 안쪽에 있기 때문에 평범하게 인사하고 지나치려고 하니까
타닥하고 남자아이가 달려와서 나의 팔 근처를 「얏ー!」하는 소리를 외치면서 펀치.
(작아서 그런지 힘껏 위쪽으로 때려도 팔이었다)
놀랐지만 별로 아프지 않고, 무엇보다 출근 전에 빨리 가고 싶었으므로 무시했다.
그랬더니 아마 「얏ー!」라고 말했을 쯤에 모친이 봤던 것 같아서 「잠깐!」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출근 전이었으므로 무시했다. 힐끔 보니까 계속 이쪽을 노려보고 있어서 무서웠다.
무슨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어째서 아침부터 타인의 아이에게 펀치 당한 데다가
그 모친에게 노려보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같은 맨션이고, 출근 시간과 겹치고 있는 것 같은데 또 만나면 싫구나.
사과한다면 아직 어쨌든, 노려보는 의미가 모르고, 신경을 몰라.
587: 名無し 2018/02/18(日)09:58:02 ID:X7Z
>>586
아이에게 말한거 아닐까?
「아이를 노려본다→그대로 586을 봤다」일지도?
588: 名無し 2018/02/18(日)09:59:02 ID:X7Z
>>586
아, 미안해.
>계속 노려봤다 는건가
대체 어째서지??? 수고하셨습니다
5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8(日)10:00:11 ID:t2B
>>586
아이가 가까이 있는데 자전거를 꺼내려고 하는데 화가 났다든가?
음 다음 번 이후도 무시하고 꺼내면 되지 않습니까?
말다툼이 되면 머리가 이상한 쪽이 이기는 거고
5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8(日)10:04:39 ID:9J7
우리 아들이 「야ー!」하고 귀엽게 신경써줘서 액션했는데 무시라니 있을 수 없다!
조금 정도 상대해줘도 벌 받지 않아요 사람의 마음이 없는 거야!?
이런겁니까 모르겠습니다
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8(日)10:12:53 ID:mlE
586입니다.
>>589의 「말다툼이 되면 머리가 이상한 쪽이 이기는 거고」
이것이 제일 먼저 머리에 있어서, 그러니까 무시했습니다.
관련되어지면 귀찮아지고.
모친의 태도적으로 아마 >>590이 정답일까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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