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8(日)15:38:39 ID:sXd
저번에 당일치기 버스 투어에 권유를 받아서 갔다
거기 안내원이 정말 심했다
집합시간 20분 이상 전에 도착하니까, 버스 앞에서 안내원이 대금을 모으고 있는데
안내원은 거스름돈을 꺼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다
손님 두 무리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줄서서 기다렸다
간신히 우리 차례가 되었을 때,
놀랍게도 안내원은 「지금 7시 14분이므로, 확실히 말해서 당신들은 이미 지각입니다!!
벌써 모두들 줄서있는데 당신이 마지막입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류에 써있었던 집합 시간은 7시 20분
그거 이상하지 않아? 라고 화를 내니까, 우리들 뒤에 또 한 무리의 손님이 평범하게 왔다
이것 지각이 아니고, 원래 기다리기로 되어 있고, 게다가 마지막도 아니다……
그거랑 상관없이 안내원은
「오늘 스케쥴은 타이트 하니까 시간에는 조심해 주세요!」라고 단언했다
우와- 꽝 안내원에 걸렸다~ 고 생각했더니,
버스에 승차 뒤, 나의 좌석(제일 앞) 바로 앞에 손님에게서 수금한 돈 전액을 그냥 놔두고
또 버스 밖에 나가 버렸다
돈관리 그렇게 날림으로 해도 괜찮아?? 라고 생각했는데,
잠시 뒤 돌아와서 돈을 몇 번이나 세기 시작하더니, 「1000엔 부족해요~」라고 나에게 말해 왔다
물론 훔치지 않았고, 부주의 주제에 사람을 도둑 취급해와서 엄청 화가 났다
아침부터 수금한다고 기다리게 하고, 제대로 돈 계산 하지 않았던 거야!
게다가 그 버스 투어, 손님은 모두 시간 대로 버스로 돌아왔는데,
안내원과 버스 운전기사가 15분 정도 각자 지각해와서, 정말 분노가 지나쳐서 기가 막혔다
나중에 클레임 했지만, 오퍼레이터도 네이네이 하는 느낌의 대응이었으니까
별로 의미 없을듯
6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8(日)16:25:49 ID:LTp
>>614
우와ー 심했네요ー、 수고하셨습니다.
클레임 넣어도 그런 대응이면 그 투어회사 전부 썩은 거겠지.
다음에 투어에 갈 때는 반드시 이번 일을 잊을 정도로 좋은 추억이 생기기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13060247/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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