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2ch 막장】퇴근 뒤 주차장에서 모르는 남성이 포장된 상자를 주면서 「화이트 데이에 만날 수 없으니까」라고 말했지만, 일단 당신 누군지 모르겠다. 「누구싶니까 당신은, 사람 잘못 봤습니다」라고 반복하니까 「그럴 리가 없다」고 고집 부리다가 의아해 하면서 물러났다.




8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6(火)16:10:50 ID:ekV
바로 조금 전 일어난 충격체험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유급휴가를 받고, 모레부터 3주간의 해외출장을 간다
퇴근 뒤 주차장에서 면식이 없는 남성에게 포장된 상자를 받게 됐다
「화이트 데이에 만날 수 없으니까」라고 말했지만, 일단 당신 누군지 몰라
「누구싶니까 당신은, 사람 잘못 봤습니다」라고 반복하니까 한동안 「그럴 리가 없다」라고
말이 격해져졌지만, 마지막에는 의아스러워 보이는 얼굴로 물러났다.





나는 기혼자이고, 우리 회사는 발렌타인 금지니까 착각시킬 법한 일도 하지 않았다
애초에 상대방에게 이름을 불리지 않았으므로, 아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한 번 회사로 돌아와서 상사와 동료에게, 청부업자로 생각되는 남성에게 이상하게 얽혔다고
상황을 보고하고 나서 귀가 ← 지금 여기

도쿄 돔 ○개분 부지에 플랜트가 떨어져 있는 회사이므로
조금 부서가 다르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남성의 작업복 가슴팍에 자수된 회사명으로 생각해보면, 청부로서 들어와있는 업자일텐데
나와 그 업자 자체와 전혀 접점이 없으므로 뭐야 이거 상태

8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6(火)16:20:51 ID:yP9
>>829
비슷한 경험이 있지만 갑자기 그런 상대와 조우하면 무섭지


나의 경우, 1만 명 가까이 같은 부지 내에 재적하고 있는 회사였어
모르는 남성에게 어깨를 잡혀서
「〇코 어째서 나를 무시하는 거야!」라는 말을 들었지만 상대방에게는 짐작이 없다
하지만 〇코는 나의 이름이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지 하고 떨었지만
진상은 나와 이름이 같고 꼭 닮은 사람이 같은 부지 내에서 근무했을 뿐ㅋ
・나와 그 아이의 플랜트가 떨어져 있고 만날 기회가 없어, 공통된 동료도 없다(서로 다른 회사에서 파견받았다)
・그 아이와 근무 시프트가 겹치지 않았다
・얼굴을 숨기는 마스크 & 모자를 착용했을 뿐만 아니라, 나도 그 아이도 수수하고 존재감이 없다
・〇코라는 이름은 그 세대에서 톱 10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 이는 이름으로서, 같은 반에 몇 명 있을 법한 레벨
게다가 용모가 상당히 닮았으므로, 그 아이의 전 남자친구가 착각하고 얽혀왔다는 것이 진상이었다

>>829씨도 그런 느낌으로 꼭 닮은 사람이 모르는 사이에 가까이 있거나,
그런 느낌이 아닐까

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06(火)17:24:23 ID:ekV
>>830
그것은 굉장한 체험!
같은 느낌의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일지도
상쾌하지 않지만 그런 끝이면 좋겠구나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나 스토커 같은 무서운 것은 싫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