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5(木)10:13:08 ID:7Df
상사가 집착하는 포인트가 너무 편중되어 있어서 괴롭다
신년도에 이벤트가 있다
그것을 정리하고 실행하는 것이 나의 업무
상사는 「좋도록 조치하게」라고 말하는게 업무
지금까지 쭉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상사는 쓸데없이 시끄럽다
보통으로 시끄러울 뿐이라면 좋지만 집착하는 포인트가 이해할 수 없다
상사는 「내빈객 주차장」에 쓸데없이 집착한다
이벤트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고 무관심한데 어째서인지 주차장 확보에만 의견을 마구 내놓는다
역 앞의 200명 식장에서 참석은 약 180명. 함께 타고 오는 사람이 있으니까 100곳을 예약해두면 그럭저럭 여유
예년 그런 식으로 해왔고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 왔는데
「만약 250명 와서 전원 차를 타고 오면 어떻게 할거야」같은 말을 꺼내서 또 150대 확보
「거기다 만일을 위해서 50대 비워두면 안심」이라면서 합계 300대 확보나 그런 것
말할 것도 없이 250명 온 적은 한 번도 없고
만약을 위해서라니 혼자서 2대 타고 오는 놈이 있을 리가 없잖아…
…같은걸 넌저시 말하면 스위치 들어간 것 처럼 기분이 안좋아진다
300대 확보가 되면 조금 떨어진 곳이 되니까 거기에 안내하는 녀석이 필요하게 된다
경비원이 여분으로 필요하다…「어째서 경비 늘어났어?」 라는 말을 듣는건 나…
아니 여분 100대에는 누구 하나 들어가지 않을테니까 안내 경비원 틀림없이 한가
차로 기재반입도 좋은 표정이 아니다
「반입하고 있는 동안 몇 대 분이 메꿔지잖아」라면서 걸어서 옮겨오라고 주장한다
그런건 절대 무리니까 무리입니다 라고 말했더니 어떻게든 철회하게 했지만
그렇다면 반입을 빠르게 끝내고 차는 바로 빼도록 하라고 양보하지 않는다
급히 기재이동 같은 일도 있으니까 비상용으로 1대 놔두겠다고 말했더니
「그런건 없다!」면서 또 스위치 온
주차장 확보만에 집착하고 이벤트 내용에는 전혀 관계되지 않으니까 설득할 방법이 없다
드디어 이벤트 시작되어도 계속 주차장을 신경쓰고 있다
300대 확보해도 개시 직후에는 입장객이 많으니까 그야 조금 늘어서게 된다
그러면 자기 의자 내던지고 안색을 바꿔서 달려와서 교통정리
방치해도 5분 정도로 자연소멸하는 행렬을 스스로 처리한다
그리고 주위 사원에게「지금 해야 하는 일을 스스로 판단해라! 지시만 기다리는 얼간아!」하고 마구 고함 지른다
그 녀석들의 하는 업무는 방문객 안내고 주차장정리가 아니다…그리고 너가 하는 업무는 내빈객 접대
「상사님은 잠깐 화장실 같은 곳일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하고 설명하는 것도 나의 업무가 아니다…
이벤트 내용을 몰라서 상사의 자리에 있기 어려운 것은 이해된다
그리고 숫자로 알 수 있는 주차장에 열중해 버리는 것도 매우 이해된다
그러나 거기에도 한도가 있다…아니 이미 병리 영역에 이르러 있는 느낌이 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주차장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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