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조례로 직장에서 양치질 금지가 선고, 이 시점에서 양치질 하는건 나이든 사원과 수수한 A씨 뿐. 젊은 남성 사원이 A씨에게 「이젠 양치질 할 수 없겠네ㅋㅋㅋ(능글능글」 거렸다.





539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8/04/22(日) 10:40:08
조례로 직장에서의 양치질 금지를 선고받았다.
이 시점에서 양치질을 했던 것은, 나이든 사원과 수수하고 미인이라고는 하기 어려운 A씨 뿐….
상사가 외출하니까, 젊은 남성 사원이 A씨한테만
「이젠 양치질 할 수 없겠네ㅋㅋㅋ(능글능글」
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A씨는 시선을 받아버려서,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서 앉아 있었다.







그럴 때, 나이든 사원이
「아, 양치질 할 수 없게 됐구나ー。 잊어버리면 안되지ー」
하고 지원해서 끝났다.

라고, 생각했더니….
나이든 사원들이 계절에 맞지 않는 서류 정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이든 사원들이,
쓸데없이 상기의 젊은 남성 사원에게 얽혀온다….
점심을 지나서도 얽히고 얽힌다….
업무 종료 시간 직전에 되어도 얽히고 얽힌다….
자꾸 심해지는 가령취에, 젊은 남성 사원의 얼굴이 고통으로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도망치려고 해도 서류정리는 자기관리라서 불평 할 수 없고, 피해를 받은 주위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사방팔방이 막힘.
젊은 남성 사원은 끝까지 가령취를 즐기고 돌아갔다.

다음날부터 젊은 남성 사원이 A씨에게 시비를 거는 일은 없어졌다.

A씨에게 시비 걸었던 이유를 물어보니까, 전에 서류 미비를 지적한 것이 원인인 듯하다.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2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618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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