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정신적, 경제적 괴롭힘, 불륜으로 이혼한 전남편과 업무 관계로 우연히 만나서 대화, 「집에 돌아와서 여자가 있으면, 뭐야 이녀석?어째서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다. 나의 자유를 방해하는 괴물이라고 생각했다.」



3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7/12/12(火)21:57:19 ID:???
모랄 해리스먼트와 경제 DV로 이혼한 전 남편과, 업무 관계로 우연히 만났다.
8년이나 전이고, 다른 사람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평온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이왕이니까 「어째서 그 때는 나를 그렇게 미워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물어보았다.
이하 녹음 서두. 전 남편의 허가 완료.
전 남편「에? 미워하지 않았어?」
나「미워하지 않는데 쓰레기라느니 괴물이라느니 죽어라 빨리 죽어라 하고 매일 말했어? 바람피우는 사진 보냈어?
전 남편「에ー? 에ー、 어째서일까」






나「내가 일하지 못하게 여러가지 버리거나 악평 퍼뜨리거나 했지, 미워하지 않았는데 한거야?」
전 남편「에ー저기、 그 때는 너를 적이라고 생각했어」
전 남편「지금은 생각하지 않아? 생각하지 않지만, 그 때는 적이라고 생각했다」
나「어째서? 부부는 아군 아니야?」
전 남편「으ー음、 모르겠지만. 집에 돌아와서 여자가 있으면, 뭐야 이녀석?어째서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다」
나「헤ー」
전 남편「어줬으면 할때만, 있어줬으면 한다는거. 하지만 있잖아. 마음대로. 이물(異物)이지, 적이라고
나「흐ー음。 그래서, 이물(異物)이라고 까지 말해놓고, 미워하지 않았다는 거야?」
전 남편「아니 미안, 잊어버렸다. 미워했어ㅋ 그렇다고 할까 나의 자유를 방해하는 괴물이라고 생각했다
전 남편「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족쇄였다」
전 남편「어떻게든 싫어하게 하려고 했다」
나「잘됐네, 덕분에 지금은 굉장히 싫어해ㅋ」
전 남편「엑ㅋㅋㅋ」
나「지금 이렇게 얼굴만 보고 있어도, 신물이 날 지경이야ㅋ」
전 남편「……」
나「덧붙여서 이것 녹음하고 있어ㅋ 인터넷에 올리려고. 괜찮아?」
전 남편「아ー、괜찮아ー」
나「고마워」
전 남편「하지만, 그래도, 각색 하지마. 내가 말이야ー、 때렸다든가ー、 빚을 졌다든가ー、 거짓말은 안돼, 거짓말 쓰면(생략

정확하게 써두었습니다
아ー 후련해졌다ㅋ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988832/



42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4/05(木)18:06:47 ID:Y5p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32
연말 기입했던 것의 후속보도입니다.

전 남편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어떤 정리 사이트에 실린 걸 읽은 것 같습니다.
「거짓말은 확실히 쓰여져 있지 않지만, 저래서는 뉘앙스가 전해지지 않는다.
나의 말에는 좀 더 부드러운 뉘앙스가 있었잖아」
라는 항의 뒤에
「남자도 45 넘으면, 쓸쓸함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구나.
여자도 똑같은 것이 아닐까.
벚꽃은 져 버렸지만, 잎 벚꽃도 그건 그거대로 그윽한 것이야.
우리들도 젊지 않아서, 이제 잎 벚꽃일지도 모르지만,
한창의 시기만만이 꽃인건 아니잖아?
잎 벚꽃을 보면서 한 잔 어떻습니까?」
하고, 식사? 술? 을 권유.
귀찮기 때문에 방치중입니다.
얼굴을 보면서 『괴물(化け物)』『이물(異物)』『빨리 죽어』라고 자꾸 소리치던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왜 내가 권유에 응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여자한테라도 차인걸까.

その後いかがですか?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95372/

저런 발언의 어디에서 부드러운 뉘앙스를 찾으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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