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名無し : 2018/05/28(月)13:43:19 ID:uZJ
집 바로 근처에 주차장이 있고, 우리집에서도 보인다.
그 주차장에 반년 정도 전부터 보이게 된 경차에 대한 것.
아직 추울 때 장시간 엔진이 걸려 있고(길 때는 2시간)、
안에서 DVD?텔레비전?을 보는 것 같아서, 소리가 새어나와서 심했다.
관리회사 분에게 상담해서, 한동안은 진정됐다.
1개월 정도 지나서, 소리는 작아졌지만, 엔진을 걸어둔 채로 놔두는게 때때로 있게 됐고,
어느 날, 저녁 무렵에 귀가했더니, 차 안에서 키스하는 커플이…
친구에게 농담처럼 이야기 했더니, 「심해지면 경찰에 통보하거나 상담하면 어때?」라는 말을 들어서,
큰일로 하는 것도…라고 생각하고, 상황을 보고 있었다.
다시 몇주일 뒤, 대낮인데 차 안에서 저속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관리회사에 연락, 「차 안에서 하는 일이므로, 이쪽에서는 대응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 버려서,
친구에게 들었던 것이 생각나서 전해보니까 「(통보・상담)해주세요」라고 하길래,
경찰에 통보.
주춤거린 탓인지, 차가 없어지고 나서 경찰이 도착.
와주신 경찰에게 상담하니까,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바로 통보해도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연중감시하고 있을 수도 없고, 보고 싶지도 않은걸 지키고 있을 수도 없고…
밤이 되면 차량통행이 적어지지만, 주택가로서 가까운데 공원도 있고,
아이들 눈에 뛸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 상태는 절대로 좋지 않아!
별로 사람에게 상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몰라서 곤란합니다.
격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예방이 될 뭔가 좋은 방법 같은건 없는 걸까요?
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8(月)14:24:39 ID:H4l
>>15
> 밤이 되면 차량통행이 적어지지만, 주택가로서 가까운데 공원도 있고,
> 아이들 눈에 뛸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 상태는 절대로 좋지 않아!
그러면 감시 밖에 없잖아? 혹시 어쩌면 카메라를 달고 24시간 가동시키거나?
남에게 상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학교나 자치회에는.
>>16
감사합니다.
어쩐지 감시하는건…하고 생각되는게 아닐까 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지나치게 생각했네요.
경찰에 친척이 있는 분에게 상담하고 왔습니다.
카메라는 도촬이 되어서 역으로 질책받는 원인이 될지도?하고 걱정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몰랐습니다.
카메라는 국부가 찍히거나 하는 일이 없으면, 증거는 안될지도 모르겠다고 해요.
학교나 자치회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상담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8(月)14:31:02 ID:C6E
라이브 카메라로 방송이다ー
24 :名無し : 2018/05/28(月)16:39:51 ID:uZJ
>>17
그걸 해버리고, 눈치채고 부끄럽다! 이젠 두 번 다시 하지 않아!!
라고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만…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8(月)16:14:42 ID:IMh
>>15
더미 카메라하고 주의사항 간판으로 간단히 수습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25 :名無し : 2018/05/28(月)16:44:08 ID:uZJ
>>23
더미 카메라 입니다만,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주의사항하고 같이 차에서 보이는 위치에 설치해두는 걸까요, 남편에게 상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28(月)18:04:28 ID:OxJ
더미카메라도 좋지만 돈이 들어가니까
종이에 「보고있다〈◎〉〈◎〉」
고 빨간 문자로 적어서 붙여두면 다음은 기분 나빠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30 :名無し : 2018/05/28(月)18:23:04 ID:uZJ
>>26
그 방법이 있었네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런 짓을 하는 살마들이니까,
집에 있어도 보는지는 모르니까 차의 와이퍼에 끼워넣어볼까……
감사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7403515/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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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뭐하는 짓이야. 호텔이라도 가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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