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의 전남편은 차에 대한 집착 같은 걸로 이혼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아이들 학비를 부탁하자, 「친권은 네가 가지고 있으니까, 네가 전부 준비해라. 나는 관계없다」 차나 거기에 관련에 돈을 써서, 학비 따위 쓸데없는 것에 돈은 내지 않는다고.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11(水)23:00:17 ID:hyn
친구 A코의 전남편이 좀 어떻게 됐다.
차에 집착이 있는 것 같아서, 뭐라고 하는 메이커의 〇〇에 타고 싶다!
고 결혼 전부터 이야기 했다고 한다.
가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로 해보세요 라고 친구는 승락했고,
남편도 독신시절부터 꾸준히 모았던 저금도 써서 차를 구입.
나도 A코도 차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잘 몰랐지만,
지붕이 가죽으로 쒸워진 오픈카?같은 차를 구입하고, 매일 그걸로 출근하고 있었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니까 가죽이 망가지게 되어서,
비가 내리면 물이 새게 되어 갔다고 하는데,
가죽을 다시 갈려고 해도 상당히 돈이 들어가고
하지만 차 자체는 탈 수 있다고 하니까 맑은 날 전용차로 했다고 한다.
그럼 비오는 날은 어떻게 했느냐 하면, 마음대로 A코의 경차를 타고 출근하고,
A코와 아이들은 비를 피하려고 레인코트를 쓰거나
비에 젖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다는 거야.
A코보다 일찍 출근하고, 아침에 아이들 준비로 정신없는 사이에,
몰래 열쇠를 가지고 가버리니까, 머리가 아파서 열쇠를 숨기려고 했지만
어느새 여벌 열쇠를 만들어 와서, 결국 차를 가져가는 일도 몇번이나.
동료가 이사처에서 애완동물을 기를 수 없다고 하니까,
「내가 돌볼테니까 맡겨라!」면서 마음대로 앵무새를 양도받아 와서, 돌보는건 A코와 아이들에게 모두 떠맡김.
물론 전남편도 A코도 앵무새 같은거 길렀던 적도 없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됐을 무렵 이혼에 이르렀으며,
몇년 뒤 아이의 전문학교 학비를 반씩 마련할 수 없는가 연락을 해보니
「친권은 네가 가지고 있으니까, 네가 전부 준비해라. 나는 관계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A코가 「나하고 이혼해도, 당신은 아버지잖아!」라고 분노,
양육비도 내지 않았으니까, 그 정도 내지 못하냐고 캐물어도
차나 거기에 관련에 돈을 써서, 학비 따위 쓸데없는 것에 돈은 내지 않는다고 거절당했다고 한다.
아이의 학비는 쓸데없는 것인가…。 정말 의미를 모르겠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0380162/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3
차하고 결혼하질 그랬어.
아 차한테도 이혼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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