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며칠 전부터 오늘 날짜에 리폼업자가 와서 협의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방문 20분 전에 남편이 「잠깐 장보기하러 다녀올까?」






7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8(土)11:30:56 ID:4Bw
벌써 며칠 전부터
(오늘날짜)에는 리폼 업자 씨하고 협의할거야」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것을 달력에도 써놓고 있었는데.

리폼 업자 씨가 방문하기 20분 전에
「잠깐 장보기하러 다녀올까?」
라더라구요.



무심코
「리폼 업자 씨가 오기 전부터 말하고 있었는데…
앗, 혹시 아이 데리고 어디 가주는 거야?
다행이야~^^
하고 생글벙글 웃었더니
「아, 응 그렇구나…」
하고 방향전환했다.
어차피 혼자서 컴퓨터 보러 가려고 했던 거잖아.

뭐 뜻밖에도 느긋하게 협의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旦那に対するささやかな愚痴 7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224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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