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12(月)18:58:55 ID:XiS
옛날, 본가(임대)가 있었던 토지하고,
거기에 세워져 있는 집
(본가를 철거한 뒤 세워진 것)이 매물로 나와서,
오빠가 사고 싶은 것 같다.
하지만 오빠에게
「본가를 다시 사는 거니까 너도 협력해라」
는 말을 듣고 아연.
애초에 본가는 임대였고,
건물도 바뀌었고,
부모님은 벌서 오래 전에 돌아가셨고.
「어째서 내가 오빠 가족의 집에 돈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라고 항의를 해도
「본가를 되찾는다」「너도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어」
하고 의미불명한 소리만 반복하면서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절대로 거절, 한 푼도 내지 않아」
하고 딱 잘라서 거절하니까
이번에는 올케가
「이야기가 다르다!」
고 격노.
「입지도 건물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시누이가 돈을 낸다고 들었으니까 그렇다면 하고 정했다」
고 하는 거야.
몰라.
오빠가 왜 거기까지 본가에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다.
자기들 집은 자기들이 어떻게든 해 줘.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55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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