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4(土)14:20:46 ID:CVc
오빠의 결혼이 정해지고 어머니가 정말로 들떠 있었지만, 동시에
「내가 결혼했을 때하고는 상당히 시대가 다르다, 며느리에게 어떻게 접하면 좋은걸까?」
하고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독립이 끝난 친구들에게 상담했는데,
「약혼반지는 당신이 사주는 것이 좋다」
「결혼식 협의에는 따라가주지 않으면」
「신혼여행은 가족 모두가 가는게 좋지 않아?」
「신혼집도 봐줘야지요」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거, 며느리가 싫어하지 않을까?)
라고, 또 의문을 가진 어머니에게 상담받았다.
당연히
「안되잖아」
로 일축했다.
어머니도
「그렇지요ー」
하고 납득했다.
덧붙여서 어머니 친구들은 어머니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자신들의 희망사항이었던 것 같다.
저런건 이야기에서만 있다고 생각했지만, 리얼에도 있구나.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9550368/
역지사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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