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동료가 너무 바보 같아서 괴롭다. 휴식시간에 나만 붙잡고 온갖 말도 안되는 푸념을 해대는데 치주농루도 있어서 입냄새 난다.






6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25(月)20:53:42 ID:9he.er.pl

동료인 A가 너무 바보 같아서 괴롭다


고객과 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성희롱
화분증으로 재채기 연발하는걸 걱정하니까 착각남(勘助)
시말서를 써야 할 미스를 주의하면 파워 해리스먼트
시말서를 내라고 재촉하면 파워 해리스먼트
업무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부딪치다 혼나면 모랄 해리스먼트





아이(4세)의 컬렉션을 마음대로 쳐분하니까 때려왔으니까 가정폭력
화가 나서 남편과 아이를 놔두고 친정 돌아갔더니 부모에게 혼났다, 독친이다
고객의 목소리에서 치주농루로 냄새를 지적받았다, 스멜 해리스먼트(←아마 사용법을 잘못했)다
잠깐 생각하기만 해도 이렇다

이것을 말이야, 휴식시간에
옆에 앉아서 마구 지껄이는 거야

거부해도 소용 없고,
거절하면 괴롭힘이다 구박이다 하고 히스테리

회사로서도 간단히 이동이나 해고는
할 수 없다든가 해서 산제물이 되어 있다

애초에 면담으로 다른 방에 부르거나 해도
성희롱이라고 부르며 싫어하고,
불러내도 가지도 않고

불러낸 것이 여성인 상사라면 젊음
(애초에 A는 마흔 전후니까 젊지도 않다)
을 질투해서 파워 해리스먼트라고 부르짖고

그 밖에도 종업원 있지만
나한테만 얽혀오는게 괴롭다

얼굴이 무해할 것 같으니까
말하기 쉽다고 한다

이거 무슨 해리스먼트일까


남편의 이동에 따라가는 걸로
나는 이번달 끝으로 그만두니까 
참을 수 있지만

인격장애적인 무언가일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497133/

지옥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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