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아기 용품 판매점에서 일하는 친구가, 우리 남편이 여자 데리고 가게에 나타났다고 알려줬다. 친구는 바로 눈치채고 남편에게 말을 걸려고 했는데, 황급하게 여자를 놔두고 떠나버렸다고 한다. 여자는 틀림없이 시누이다.



70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26(火)14:31:01 ID:HIw.jq.ai

모 아기 용품 판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LINE이 왔지만,
아무래도 남편이 여자 데리고 가게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전에 나하고 같이 가본 적이 있는 가게니까,
물론 친구하고도 안면이 있다

친구는 바로 눈치채고 남편에게 말을 걸려고 했는데,
황급하게 여자를 놔두고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 LINE을 보자마자 바로
여자가 시누이라는걸 알았다
(지금 임신중이니까)






헤에~ 나하고는 아기용품 사러 가는걸 굉장히 꺼렸는데,
친 여동생에게 부탁받으면 휴일 반납하고 함께 가는구나
나는 도와주지 않는 주제에

게다가, 그것을
목격 당하면 인사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는구나

하고, 남편에게 비꼬듯이 말하니까, 변명하려는 듯이
「저건 불륜으로 의심받지 않으려고 궁시렁궁시렁」
같은 말을 해댔다

어떤 시츄에이션이야

불륜한 끝에 여자를 임신시키고,
육아중인 아내를 방치하고 
사이좋게 쇼핑한다든가ㅋ
말도ー안돼ㅋㅋ

친구는 바로 여자가
남편의 친족이라는건
눈치챘어요ㅋㅋ

아내를 방치하고 
여동생과 데이트라니 쓰레기구나
라고 말했어요?

남편도 남편을 데려간 시누이도 화난다

「나에게 부성이 싹틀 때까지 형님 빌리겠습니다요ㅋ」

따윌 지껄이는 시누이 남편도 전부 전부 쓰레기야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497133/


남편, 시누이, 시누이 남편이 셋트로 쓰레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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