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고참 파트타이머가 굉장히 거만하게 굴고, 신입인 점장은 이유없이 파트타이머에게 아첨하고 있었다. 사원들이 항의해도 점장은 「파트타이머 씨가 이렇게 말하니까 참아」




3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3/26(火)13:46:32 ID:NxJ.9u.4c
>>305
옛날 일하던 곳에서
파트타이머가 고참으로 점장이 신입이었던 이유로
굉장히 파트타이머가 거만하게 굴던게 생각났다

파트타이머가 덥다고 에어컨을 18도 설정하고,
너무나 추워서 사원 몇 명이 항의하니까
「나는 괜찮은데요」

점장은 「파트타이머 씨가 이렇게 말하니까 참아」



난방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다

더 심해져서
여성사원의 사유물 마음대로 쓰거나
가방 속을 뒤지고 다니게 되었고,
자기방어하니까 화낸다

거기에 대해서 또 다시 점장이 파트타이머 옹호

절도소동 때조차 「파트타이머 씨가 할 리가 없잖아 거스르지 마라!」

별로 커넥션이나 연줄이 있는 파트타이머는 아니고
단순한 고참이 어째서 그렇게 기세 올리고 잘난척 하고,
점장도 아첨하고 있었던 것인지 수수께끼

그걸 보고 다른 파트타이머도 똑같이 행동하고
본사에 누군가가 전했던 것 같아서 설교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범인 찾기가 시작되어서
삐걱삐걱 거리게 됐어요

이젠 그만뒀고 회사도 없어졌지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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