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없었으니까 「버려진 아이」 라면서 괴롭힘 당했다. 체육복을 찢어버리거나 했으므로 실력행사 헀다. 말없이 두들겨 패고 있으니까, 코피가 나오고 울었으니까 손을 멈췄다.







5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21(木)19:31:09 ID:22D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없었으니까
「버려진 아이」
라면서 괴롭힘 당했다.
과연 어린애들 이었으니까 무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교과서나 실내화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정도라면 또 몰라도,
체육복을 찢어버리거나 했으므로 실력행사 헀다.





말없이 두들겨 패고 있으니까,
코피가 나오고 울었으니까 손을 멈췄다.

소란으로 눈치채고 교사도 왔지만,
내 쪽이 훨씬 몸집이 작고 얌전한 아이였기 때문인지,
「정말로 네가 한거야」
라고 의심스러워했다.

신입 교사였고 믿음직스럽지 않았으니까,
교감 선생님에게 경과를 설명하니까
비난은 받지 않았다.


집단으로 폭언 마구 토해오는데 비해서는,
(약하구만 이녀석들)
하는 느낌이었다.
뭐어 양호시설의 아동이었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은 피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시설에서 싸움 익숙해진 아이에게
잘도 손 대려고 했구나….

뉴스가 되지 않았을 뿐으로,
당시의 시설은
내장파열이나 골절 레벨의
싸움도 있었는데.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26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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