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20(土)12:35:01 ID:2TZ.ng.cx
직장의 선배에게
「우리들 친구관계에 있는 거지요?」
라는 말을 들었다.
당연히 아니니까
「아니, 그런 관계가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니까,
「그렇습니까…하아」
하고 납득하지 않는 느낌으로 멀어져 갔다.
그것이 지난주.
그리고 어제 퇴근할 때 불러세우고
「골든위크에 놀러갑시다.
행선지를 결정하세요」
라고 말해왔다.
물론 거절했다.
진짜로 이해가 안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