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16(火) 19:56:34 ID:lXJ
남자친구하고 라멘 가게에 갔다.
숙주나물이나 고기 같은거 잔뜩 올리는 라멘 가게.
나는 특별히 아무 것도 올리지 않고,
남자친구는 야채를 추가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숙주나물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잔뜩 왔다.
라멘 그릇이 또 하나 나타나서,
그 안에 또 한 그릇 가득히 숙주나물이 있었다.
확실히 숙주나물 2봉지 정도였다.
그것을 남자친구가 먹고 있는걸 보고 있으니까,
「라멘 먹으러 왔는데 이 사람 어째서 이렇게 필사적으로 숙주나물 먹고 있을까」
하고 생각해서 어쩐지 식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야채를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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